현재 Bodhi Linux 설치해서 한글화 작업하고 기타 필수 응용프로그램만 설치하고 열심히 쉘스크립트와 C 그리고 파이썬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뭔지 모를 버벅임이 있어서요... 나름 저사양용 리눅스라고 해서 깔아봤는데 약간 부족함이ㅠㅠ
키보드입력과 싱크가 체감상 아주 약간씩 딜레이가 생기며, 고질적이 화면 밝기는 구글링등을 통해서 설정하는 거 다 해봐도 역시 최대 밝기 화면입니다. 요것때메 도서관에서 배터리가 아주 그냥 팍팍 떨어지네요...ㅠㅠ 그리고 enlightment 윈도우즈 메니져는 저사양 넷북에 약간 오버 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Puppy Linux는 뭔가 아가들이 쓰는 것 같고...
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Lubuntu, HamoniKR, Bodhi 중에서 삼성넷북 NC110에 가장 이상적인 distro로 뭘 설치해야 되나요? 참고로 저는 터미널만 쓰시라는 충고는 하지 마시구요ㅠㅠ 도움바랍니다. 그럼 더운데 다들 몸 건강히 여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리눅스 민트의 apt 사용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