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개월간 우분투 및 하모니카 구름os 등 데비안 계열 사용중인데요
마지막에 우분투 20.04 정착하면서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snap store 를 이용하여 설치를 한 프로그램들이 하모니카로 넘어갔다가 다시 설치하여
없어진 프로그램들을 다시 설치하려고 보니 이미 설치된 상태로 표기가 되어 제거후 다시 설치하려는 행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부 프로그램경우 삭제 후 다시 설치할때 에러를 표출하며 3프로설치 되다 멈추고 다시 또 설치를 눌면 10프로에서 멈추고
반복하다 근성?으로설치가 될때까지 누르다 보면 결국 설치가 되어있긴 하더군요
여기서 궁금한점이 snap store 를 이용하여 설치한 패키지들은 어떤형태로 관리가 되고 pc에 패키지가 설치된 유무 판단을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윈도우처럼 프로그램 추가 제가 마소 스토어 처럼 편하진 않네요.. 불편함을 극복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