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망한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 힘낼 수 있도록 격려의 말을 더 많이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관계자들도 더욱 분발해 주시고요. 하하

화이팅!

리눅스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조급한 마음에 부끄럽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힘 내 주세요.

2016년.

모든 소망하시는 것들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하모니카도 발전되어 굳건히 뿌리내리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