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q Presario V3000 노트북에서 하모니카 리눅스 설치하여 매우 잘 사용하고 있는 리눅서입니다.
부팅 후 처음 로그인하라고 뜨면 바로 키보드가 입력이 되지 않고 아무리 입력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를 선택하지 않아서 로그인 비밀번호 참에 입력이 안되나 보다 생각되어서
부팅 후 바로 마우스로 사용자를 선택하고 키보드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마우스로 정상적으로 사용자 선택되고 비밀번호 입력 난에 정상적으로 커서도 깜빡입니다.
그런데 비밀 번호를 입력하여 바로 입력되지 않습니다.
몇 초 정도 지난 후 입력하면 언제 그러했냐는 듯이 비밀번호 입력 창에 정상적으로 비밀번호가 입려되고 로그인도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매번 몇 초 기다린 후 입력해서 로그인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처음 부팅하자마자 바로 사용자 선택 후 로그인해서 빠르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몇 초 정도 키보드 입력이 먹통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수 분들 좀 알려주세요.
Compaq 회사를 HP가 인수해서 HP 고객센터에 검색해서 봐도 리눅스에서 해결하는 방법은 나오지 않고 모두 윈도우에서 해결하는 방법만 언급되어 있습니다.
처음 부팅 후 그 몇 초가 상당히 길게 느껴집니다.
키보드가 문제인가 싶어서 로그인 후 사용해 보면 극히 정상적으로 모든 입력에 100% 문제 없습니다.
이상하죠.
일단 이 문제 좀 해결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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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에 마우스를 연결해서 마우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정상적으로 잘 되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비정기적으로 마우스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USB에 연결하면 언제 그러했는가 싶게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그런데 간혹 여러 USB Port에 연결해도 완전히 마우스가 인식안되고 먹통이 되는 이상한 일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마우스로 마음껏 작업하다가 가끔 먹통이 되고 USB Port를 바꾸어서 연결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참 당황스럽습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님들 해결 방법 알려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