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사용한 컴퓨터 처분기

by 다찌마와 posted Dec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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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렸네요. 소중하게 사용한 컴퓨터를 당근으로 내놨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저렴하게 내놔서 그런건지 바로 예약하는 분이 생겨서 넘겼어요. 문제는 다음날 만나서 거래를 했는데요. 그 분이 컴퓨터가 안된다고 계속 얘기를 하시는 바람에 그냥 넘어갈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직접 집까지 찾아갔어요. 그래서 제가 해보니 잘되서 as까지 해주고 돌아왔네요. 당근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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