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할 수 없는 리눅스

by 스피더 posted Mar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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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3얼 03일 리눅스 민트 19.1 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역시 리눅스와의 이별은 오래가지 못하는군요.


다시 설치해서 여러가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대되는 것은 오늘있을 kdenlive 업 입니다.


그래서 리눅스용 SSD와 윈용 SSD 이렇게 두개를 사용하고 바이오스에서 부팅을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불변하군요.


과거 OS2 워프에 있던 부트메니져가 간절해집니다.

참 사용하기 편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용 부트메니져는 좀 어렵네요...

조금식 자료를 모아 노트북에서 탈거한 32G SSD에 설치해서 사용해 보려 합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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