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iq_up/100139241790
본문과 댓글을 보면 소통의 벽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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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댓글을 보면 소통의 벽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자신에게 맞는 걸 쓰면 된다.
이게 정답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적한 그 문제의 블로그 주인장이 주장하는 건
"내가 세벌식 써보니 두벌식이 더 좋아. 세벌식으로 바꾸려는 사람 있으면 말리겠다. 세벌식 주장하는 사람 거짓말장이야"
이런 거거든요.
소통을 하려하지 않고 억지 주장을 반복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