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emback이 만들어진 지 오래되어 우분투 18 이후로 나온 것 들에선 라이브 usb를 만드는 것 까지는 잘되지만
실제로 부팅을 해보면 오버레이 오류나 다른 자잘한 오류로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systemback 설치하시고 실행 전에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sudo apt-get install live-boot
sudo apt-get remove casper
sudo reboot
해서 재부팅 후에 라이브 usb 작업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일단 이걸로 하모니카 4.0에선 잘 작동하는데 나머지 배포판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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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나열된 복원 프로그램 중에 저는 systemback 애용하고 있습니다.
타임쉬프트도 좋지만, 저를 포함해서 이상하게 제가 하모니카를 깔아준 친구들은 이것저것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부팅이 안되는 사태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서 하모니카를 다시 인스톨 하고 타임쉬프트로 복원하는 2단계 과정을 거치는데
systemback의 live system create를 이용해서 아예 설치과정 한번으로 복원하는 live usb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보통 스냅샷을 뜨고 iso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파일이 4G이상 되면 오류가 종종 생기는데 systemback은 'write to target'
옵션이 있어서 iso를 생성하지 않고 usb에 바로 쓰니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