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 부팅

cmos에서 하드 부팅순서를 바꾸니 부팅되신다고요.
그림 상에서는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드가 2개 이상일 경우 OS는 마스터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것이 권장입니다.

그림에서 Disk 1이 첫번째 하드로 마스터 드라이브입니다
Disk 2와 Disk 3이 두, 세번째 하드로 슬레이브 드라이브입니다.

윈도우를 먼저 설치하셨다고요.
그림으로 파티션 구성을 보니 마스터 드라이브에 윈도우가 리눅스 앞에 설치되었네요.

그럼 듀얼부팅이 되어야 하는데요.
마스터 드라이버에 OS들이 설치되어 있음으로 cmos 부팅순서 변경은 듀얼부팅과 무관해요.

글이 이해가 어렵네요.

하모니카(리눅스) 소프트웨어 메니저에서 Grub Customizer 이란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세요. 윈도우 부트로드가 인식되면 

위 그림처럼 윈도우와 리눅스가 인식이 되면.... 

파일에 MBR 설치 클릭

자신의 부트로더 경로를 입력 하시면 됩니다.

부트로더 경로는 하모니카 기본 유틸 디스크로 부트로더 설치 공간을 클릭하면 장치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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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토론의 장을 보니 두분다 맞는 소리입니다.

단, 윈도우는 기본 설치부터 백그러운드 소스를 엄청 잡아 먹어서 사양이 낮은 컴으로는 구동하기가 리눅스 보다 힘 듭니다. 예를들어 15년전에 컴퓨터에 윈도우10을 기본만 설치해도 구동이 힘든 것이고, 리눅스는 백그라운드 소스가 작아서 15년전의 컴퓨터도 빠르게 구동합니다. 이렇게 정리하시죠 ㅋㅋ 

사용하다보면 느려지는 이유는 백그라운드 소스도 있고, 윈도우10은 사용자의 설정보다는 자동설정이 많아서 계속해서 뻘짓을 하는 이유도 있을테고, 레지스터리의 찌끄기들이 쌓여서 일수도 있으니, 잘 관리하면 문제없겠지만 컴초보자들은 사용할수록 느려진다는 표현도 맞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합시다 ㅋㅋ 

저의 개인적 생각은 마소가 뻘짖을 하기위해 백그라운드 소스를 기본 윈도우10 설치부터 엄청 돌립니다. 그래서 저도 개인용 PC는 리눅스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