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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민트를 쓰다가 wine 으로 별에 별거도 다 해보고

데비안도 써보려고 깔았다가
데비안을 데스크탑 용도로 쓰려면 test 나 unstable 로 설치해야 된다는걸 몰라서

stable 로 설치를 했다가 커널버전이 너무 오래된거라 최신 하드웨어도 아닌데 미지원으로 부팅먹통 해결 귀찮아서 민트 쭉 쓰다가

vim 이나 smplayer 자동 설치 플러그인 자동설정
스크립트도 만들기도 하고

끝글자 버그 없는 입력기랑 카카오톡 자동설치
카카오톡 한글입력버그 자동해결 등등 스크립트

위에꺼 통합 자동설치 자동설정 스크립트도 만들어서 쓰기도 하고

뒤늦게

데스크탑 용도로 데비안을 설치하려면
test 나 unstable 을 설치해야 한다는걸 알게되서

데비안 bullseye 써보니

와............

왜 그동안 민트를 쓰고있었지?

싶을 만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좀 쓰다보니

어떤 배포판을 쓰던지 데스크탑 용도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왜 결국에는 아치리눅스로 넘어가는지 알겠더라구요..
  • ?
    Moordev 2021.08.13 18:11
    그래서 현재는 Arch를 기반으로하는 Manjaro사용자가 엄청 늘었습니다.

    Arch보다 2주정도 텀이 있기는 하지만 2주여도 웬만한 배포판보다 업데이트가 빠르지요.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Arch같이 사용자에게 모든걸 맡기는 배포판이 더 편해질겁니다.
  • ?
    잘몰라요. 2021.08.13 23:29

    아치 장점이 뭐죠?

  • ?
    K-Lint.net 2021.08.14 09:45

    모르겠어요.. 잣같아서 그냥 다시 데비안으로 왔어요..

  • ?
    잘몰라요. 2021.08.15 00:54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ㅎㅎㅎ

  • ?
    Moordev 2021.08.15 10:06
    사용자에게 모든걸 맡기다보니 데비안에서는 쉽게 해결됐던게 아치에선 문제가 생기셨나보네요.

    사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보는게 아치 패키지 업데이트 속도가 다른 몇몇패키지(특히 유료프로그램)이 못 따라가는 경우가 잦아서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AUR에 의존하는데 AUR의 업데이트가 늦어지기도 하고요.

    경험하는것도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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