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61521
윈7은 조만간 단종되고 윈 10 이후 별도 OS 발표가 없을거라하니 마소가 업종을 완전히 바꾸면 개인 사용자 뿐 아니라 저 처럼 회사 업무 때문에 윈도를 많이 사용해야만 하는 기업 사용자들은 앞으로 어떡하나 생각을 해 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마소가 리눅스를 품으려 하는가 생각도 해 봤지요. 그러면 업무용 응용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뉴스를 보면서 리눅스가 결국은 윈도를 대체하게되겠구나 싶어 반가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악성코드가 엄청 양산이 되겠구나 걱정부터 되는군요.
Windows95를 닮은 Xubuntu Chicago95 22.04
해커와 크래커들의 싸움이 나겠네요...
세상에는 좋은 해커들이 더 많아요. 리누스 토발즈가 바빠지겠네요..이제 나이 50대죠.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그랴라는 말도 있고, 세상에는 도둑도 많지만, 이런 도둑을 막기위해 경찰도있고,좋은분들도 많고, 골목마다 CCTV도 많이 설치되었구요,
도둑무서워서 세상 못살겠다하진 않잖아요.
커널이 오픈된이상,장단점이 있겠지만,,,좋은분들이 더 많습니다. 오히려 크래커들을 단속하기가 쉬워질수도 있습니다.
이쪽 계통에 있는분들이 일이 많아지겠네요. 좋은일입니다. 환영할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