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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게 아니군요. (MX Linux 19 사용중입니다)

 

미러를 harukasan으로 했을때

Listing... 완료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amd64 [upgradable from: 1.0.5-3.1]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i386 [upgradable from: 1.0.5-3.1]

 
navercorp로 했을때 
Listing... 완료
ddm-mx/mx,mx 19.11.01 all [upgradable from: 19.10.06]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amd64 [upgradable from: 1.0.5-3.1]
libfribidi0/stable 1.0.5-3.1+deb10u1 i386 [upgradable from: 1.0.5-3.1]
 
미러서버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건지 궁금하네요. 추가가 늦는(안돼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할때는 어떤 파일이 메인서버에 추가되면 모든 미러서버와 동기화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참고. kaist는 서버점검중인가요? 계속 안돼고 있네요)
  • ?
    세벌 2019.11.08 16:33

    https://www.debian.org/mirror/list

    참고하시고...

    kaist 안 되면 계속 기다리는 것보다 다른 미러를 통해 받는 게 좋을 거예요.

  • ?
    Ooooh-Soorry 2019.11.08 17:33
    서버마다 시간차나 안정성이 달라서 일부러느린 미국 기본 서버 쓰신다는 분도 한참 전 옛날에는 있었어요.
  • ?
    Moordev 2019.11.09 14:47
    미러링 타이밍이 서버마다 달라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하루카상이나 카이스트는 기업이 아닌 대학서버라서 상대적으로 느린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데비안이나 우분투는 미러서버를 비영리단체에서 운영하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그래서 한국서버를 기본적으로 카이스트를 이용하지요.

    그리고 모든 미러서버가 메인서버를 미러링하는 것이 아닌 가까운 미러서버를 다시 미러링하는 경우가 많은데(그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여러번 거치다보면 딜레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
    꼬꼬댁 2019.11.13 21:11

    전 그냥 기본서버로 사용하기로 했어요. 카이스트서버가 가끔 죽어버리고,사용자들은 매일 업데이트 확인하니 이런현상이 생기는데요, 오래전부터 있던 사항이에요. 

    그냥 기본으로 두고 있다뵤면 언젠가 서버 복구됩니다.  일주일은 안 넘는거 같더군요.ㅎㅎ

    예전엔 이리저리 미러링 옮기는것도 장난아니더군요..업데이트 강박관념같은게 있어서.ㅎㅎ 그럴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사실 윈도우처럼 보안에 취약한 OS도 아니고요.  윈도우는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하던가요??

    MS윈도우보단 훨씬 낫습니다. MS의 윈도우는 IE 익스플로러 취약점이 대부분입니다.

    파폭,크롬 쓰면 백신같은거 실시간 감시도 필요없어요.  쉐어웨어같은것을 불법 다운로드 설치하다가 바이러스 걸리는경우도 많구요. 

     

    리눅스를 쓰는 우리에겐 딴나라 일이죠.ㅎㅎ  리눅스를 쓰면서 너무 너무 좋더군요.  요즘엔 웹으로 할수있는일이 너무 많구요, 금융도 오픈뱅킹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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