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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9 그놈3 깔고 써봤는데 생각 외로 인터페이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확장을 쉽게 설치는 시나몬이 낫더군요. 그놈버젼에 따른 호환성도 천차만별이고....

구형 데탑이라서 그런지 드라이버가 아무 문제없이 다 잘잡혀서 우분투마냥 설치가 넘 편햇구요. 근데 프린터 드라이버 잡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던데 우분투랑 지원드라이버가 같지않나요?

입력기는 좀 손봐줘야 했습니다.

그리고 파폭에서 폰트 가독성이 너무 안 좋더군요.
특히 영문.....
노토산스로 세팅하긴했는데 먼가 부족한.....
데비안도 담버젼은 나눔 대신 노토산스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면 좋겠는데요.

확실히 우분투보다 세세한 초기세팅 해줄게 좀 더 여러가지 있어요.

그리고 그놈쉘은 화면전환이 느낌이 좀 끊김니다 ㅜ.ㅜ
데탑이 셀러론 듀얼코어 시퓨에 멘보드 내장 글픽이거든요.
겜도 아닌데 부드럽지 못하다니... 쩝...
제 생각에 인텔그래픽리눅스드라이버가 안정적이긴한데 가속능력이 윈도우드라이버만큼이 안되는것같아요.

xfce 를 깔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우분투에서 두개의 de를 유니티랑 마테를 같이 깔아봤는데 기본연결프로그램과 시작프로그램이 공유되어서 별로였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은 초기상태니깐요 모....

플랫팩이나 스냅 패키지가 있어서 최신 플그림 깔기가 참 쉽습니다. 스테블 데비안에 최신 소프트웨어를요. 근데 스냅이 아닌 우분투 ppa를 이용한 설치도 가능할것같은데 복잡하더군요. 근데 이럼 안정판의 의미가 없군요? 우째뜬 타임쉬프트는 데비안에서 설치하는걸 실패했네요.

파이어폭스나 리브레오피스는 스냅으로 최신을 깔앟구요.
kdenlive는 앱이미지.
그리고 리브레 튕김 경험이 많아서 안정적인 오픈오피스 한국어판설치파일을 공홈서 받아 설치해줬습니다. 참고로 스냅이 아닌 리브레가 함께 설치된 상태면 아이콘 등록 설치가 안되구요.

나중에 브라우져 폰트가독성 문제 설정삽질이나 해봐야겠네요. 근데 리눅스게임도 당분간 접어야지 이건도 타임머신입니다.
  • ?
    Ohnine 2018.03.25 07:43
    bitwarden 이라고 오픈소스 멀티플랫폼 지원 패스워드 매니저가 있더군요.
    윈도우판 그대로 이식한듯한 키패스2를 쓰고 있는데
    이게 좀 불편해서....
    비트워덴은 리눅스판 앱이미지에다가 크롬 불여우 확장에다가 안드로이드도 지원하구요.
    완전 오예 입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3.25 13:18

    https://bitwarden.com/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 ?
    Moordev 2018.03.25 12:53
    인텔드라이버는 솔직히 윈도용도 버벅거리는데 리눅스용이라고 멀쩡할리가 없지요...

    그리고 까짓거 기본프로그램 겹치는건 지우면 그만입니다.
    데비안이 안정적이긴 한데 너무 버전이 낮아요. 결국 testing채널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testing정도면 우분투LTS급은 됩니다. 우분투는 데비안의 unstable급이고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3.25 13:19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드라이버가 최적으로 지원해 줘야 하는데 생각같이 최적으로 지원하지 못하나 보군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3.25 13:33

    의외로 데비안 최신 버전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세팅해서 사용하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시도이기는 하지만, 많은 면에서 손을 봐야할 것이 많아서 일반 사용자에게는 별로 추천하지는 못하다고 보입니다. 물론 이런 시도를 하시는 분은 상당한 수준의 전문가이시거나 또는 컴퓨터에 익숙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그 자체가 증명하고 있네요.


    데비안을 자신의 하드웨어에 최적화시켜서 사용하는데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을 잘 지적해 주셨네요.

    꼭 데비안만 그런 것이 아니라 폰트 문제, 드라이버 최적화 문제, 앱 설치 및 관리 문제, 호환성 문제, 각종 하드웨어 지원 문제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중화라는 관점에선 이런 모든 것들이 말 그대로 최적화되어서 보급되는 것이 가장 적합하나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라 각 배포판 별로 이런 시도들이 많이 이뤄지고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앱 설치 및 관리 문제때문에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각 배포판 별로 지원되는 분위기라서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더욱 가속을 붙여서 어떤 배포판을 사용하든 상관없이 직관적으로 효율적으로 앱이 통합적으로 관리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리눅스는 쉽다,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줘야할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솔직히 엄청나게 쉽지는 않고, 최적화를 매우 잘 할 수 있는 기술은 지원되지만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서 보급되는 배포판은 의외로 적습니다. 물론 영어 기준으론 많지만, 한국인 기준으로 적다는 얘기입니다. 우린 한국 사람이니까...


    가야할 길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갈 길이 먼 것은 사실이네요.

    그렇지만 하루 하루 개선되고 유익하게 리눅스 시스템이 활용되는 범위가 넓어진 다는 것 그 자체가 보람이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8.03.25 13:46

    2000년대 초반에는 한 참 온 갖 리눅스 배포판 벤치마킹하느라 국내 배포판, 외국 배포판, 리눅스가 아닌 다양한 OS들을 벤치마킹하기에 바쁜 나날을 보낸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 가지 개인적 사정으로 그렇게 할 시간도 없고 엄두도 나지 않네요. 여하튼 매니아들 중에는 리눅스 배포판 및 다양한 OS를 설치하여 벤치마킹하는 것을 즐기는 취미를 가지신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혼자 설치하고 끝내지 말고, 블로그나 기타 카페 등에 글을 남겨 놓으면 좋으련만 상당수의 매니아 층이 글 남기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먹고 사는 것이 바뻐서 그렇다고 한다면 할 말이 없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냥 주저리 이리 저리 간단하게라도 글과 그림을 남겨 놓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기록의 문화가 꽃을 피워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
    Playing 2018.03.26 17:45

    글 잘 봤습니다
    좌충우돌하면서 배워나가는 게 맞는거 같아요!!

    다만 드라이버 문제가 발생하면 정말 초보로서는 어렵습니다
    데비안이 가장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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