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기부를 받았다고 해야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이렇게 프로젝트 발전을 위해서 투자 및 기부도 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환경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들도 이런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기부를 받았다고 해야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이렇게 프로젝트 발전을 위해서 투자 및 기부도 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환경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들도 이런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추천 수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9 | 하모니카는 홍보가 아쉬워요ㅠ 6 | 0 | 컴퓨터조아 | 2023.11.22 | 683 |
1068 | 새고기 먹고싶어 | 0 | young1004 | 2018.03.23 | 685 |
1067 | 유튜브와 포토스케이프 2 | 0 | GraZrani | 2019.04.06 | 685 |
1066 | 리눅스용 뮤직플레이어 추천 부탁드려요 4 | 0 | 보이차 | 2022.03.07 | 685 |
1065 | 맥주 신제품 소식이 궁금하다면?? 1 | 0 | 식혜고양이 | 2018.01.26 | 686 |
1064 | 질문: 은글꼴? 2 | 0 | 세벌 | 2018.04.02 | 686 |
1063 | 일부로 윈도우7 가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3 | 0 | leaveoiop | 2023.02.05 | 686 |
1062 | 공개SW Grand Challenge 2 | 0 | Kevin | 2018.07.02 | 687 |
1061 | F1 단축키 제거 가능한가요.? 1 | 0 | 김로위 | 2022.02.16 | 687 |
1060 | MAME에 room 을 다운받아 사용해도 되나요? 3 | 0 | 잘몰라요. | 2022.07.19 | 687 |
1059 | TV 및 TV 박스 용 KDE Plasma Bigscreen, Android TV에 대한 Linux 대안 1 | 0 | 펭귄들의행진 | 2020.04.16 | 688 |
1058 | 노트북에 하모니카 OS 설치할까 하는데 2 | 0 | 영호민 | 2023.10.01 | 688 |
1057 | 첫 가입 후 로그인시 모바일에서 이슈 | 0 | whjeon | 2018.11.07 | 689 |
1056 | python 실행 관련 1 | 0 | Goodsims | 2020.04.13 | 689 |
1055 | 챗gpt 1 | 0 | 해중이 | 2023.02.25 | 689 |
1054 | 점프 하는 환상에 자동차 모터쇼 3 | 0 | 너너너28 | 2018.02.11 | 690 |
1053 | [질문] 이곳에서 다운받은 하모니카 iso는 설치가 안되는건가요? 7 | 0 | 호미 | 2019.03.05 | 690 |
1052 | 리눅스에서 대쉬보드 사용법 아시나요? 1 | 0 | 김은아 | 2020.08.20 | 690 |
1051 | 금융사이트 지원 프로그램 | 0 | 민트쪼아요 | 2020.12.10 | 690 |
1050 | 새로 출시한 모의 해킹 OS 2 | 0 | KongS | 2023.01.08 | 690 |
개인적으로 현재는 쓰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 많이 애용하던 페인트샵 프로라는 레스터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면 김프의 발전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JASC라는 회사에서 만들어 보급하던 레스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인데 지금은 코렐사에서 배포권을 받아서 제작 및 보급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레스터 + 벡터 + 포토 기능까지 다재다능하게 변신을 했더군요. ㅋㅋ
상용 소프트웨어는 더욱 거대한 회사가 배포권을 사들여서 또는 M&A를 통해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더욱 좋게 개선 및 보급하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투자 및 기부 + 기여를 통해서 더욱 성장해 나갑니다.
페인트샵 프로 VS 김프의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페인트샵 프로는 안타깝게도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김프도 비슷한 경향이 있지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페인트샵 프로보다 김프가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은근히 더 많이 현장에서 적용되서 사용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료이니까가 아니라 기능성으로 확실히 우월한 것도 있고 자유도가 높이 때문이죠.
여하튼 상용 소프트웨어 VS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서로 비교하면서 사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취미가될 수 있습니다.
PS
우스갯 소리이지만 코넬 드로나 코렐 페인터와 같은 엄청난 프로그램도 국내에서는 포토샵과 같이 인기를 못 끌고 있네요. 또 코렐 오피스도 있었는데 (심지어 레드햇 기반의 리눅스에서 돌아가도록 리눅스용 코렐 오피스도 제작했던 적이 있음) 여하튼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흐믈 흐믈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제품 자체는 잘 만드는 것 같은데, 영~~~ 영업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Adobe같이 파워있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