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본 여배우

by 다찌마와 posted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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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에서 외부로 사람들 미팅하러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가로수길 초입쪽에 최강희씨 친오빠가 운영하던 카페가 있었죠. 저는 그것도 모르고 미팅 때문에 들렸었는데 그때 한 30분 정도 있었나? 마침 최강희씨가 잠시 무언가 사가지고 들어오더군요. 최근에 방송 출연도 하시고 유튜브에도 나오는걸 보고 반가운 말음에 글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