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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러 사정이 있어 민트를 지웠다가 다시 민트를 설치하고 Blender 라는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나 블러그에서 가르쳐주는 데로 했는데 안된는 것이 있더군요.

 

그 이유는 단축키가 안되는 것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잠시 리눅스 민트를 사용하면서 정말 불편하고 힘든 부분이 한글이라 생각해봅니다.

 

MS 윈도우에서 잘되던 프로그램도 리눅스에서 사용하려면 상당히 혼란스럽고 힘든 것이 한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하드웨어 호환 문제도 있지만 그래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 프린터를 지금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CD 굽기도 않되고 있습니다.)

 

외국을 보니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사뭇 아쉬웠습니다.

외국 같은 경우 영어권 국가가 많다보니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브렌더를 배우면서 단축키 문제로 현제 애를 먹고 있고 나름 해결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리눅스가 좀더 보급되고 보편화 되기 위해서 한글 입력과 한글과 관련된 문제가 확실히 해결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현재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MS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한글 입력과 확실한 호환이 된다면 새로 리눅스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민트에서 106키 등록하는 법 정보 부탁드립니다.

  • ?
    스피더 2019.11.14 16:15

    저도 CD 굽기가 않되고 있어 엄청 불편함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좋은 대안이 나와서 굽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아래는 제가 삼성 복합기를 설치하기 위하여 삽질한 것을 공유합니다.

    저도 초보이기에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없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소에서 리눅스 드라이브를 다운받는다.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SL-C473FW/GOV/

     
    다운받아 압축을 풀고, 압축푼 디렉토리 안으로 들어 간다.
    sl-473fw_drive_uld_v1.00.36_00.91.tar.gz
     
    디렉토리로 이동한후 아래 명령을 실행.
    sudo ./install.sh
     
    명령 실행후 "시작 > 관리 > 프린터"로 이동하여 프린터가 설치되었는지 확인.
     
    이렇게 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네트워크(IP)로 등록하여 사용했습니다.
     
    허나 저번주에 리눅스 업데이트 하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리눅스가 먹통이 되어 현재 다시 설치를 한 상태이고 아직 프린터는 설치 못한 상태입니다.
     
    자료를 저장해둔 하드에서 다른 저장매체로 이동을 하면 화면이 사라지는 현상으로 고생하고 있네요..
     
    아무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Kevin 2019.11.14 16:54

    cd 굽기는 brasero 라는 프로그램을 한번 사용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설치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 sudo apt install brasero -y

    $ brasero

     

    홈페이지

    https://wiki.gnome.org/Apps/Brasero

  • ?
    스피더 2019.11.14 17:26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행하니 toc2cue, corda 가 뭔가가 없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뒤져 설치하고 다시 실행하니 cd-rom 이 자꾸 시디을 베터버리면서 씨디 굽기가 않됨니다.

  • ?
    가벼운게최고 2019.11.14 20:25
    https://hamonikr.org/board_bFBk25/68950
    한영키,한자키 등록 아치리눅스에서 사용한 방법이긴 한데
    민트에서도 크게 다르진 않을거같네요
  • ?
    가벼운게최고 2019.11.14 20:47
    그리고 프린터는 cups쓰면 대부분 알아서 해결됐던거 같은데.. m2023입니다.
  • ?
    김호동 2019.11.18 08:33

    블렌더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나오네요.

    https://code.blender.org/2019/07/development-fund-report-july-2019/?utm_source=www-homepage

     

    The year started with 1272 members, bringing in €22.4k per month.

    (구글 번역)

    올해는 1272 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한 달에 22.4k 유로를 발생시킵니다.

     

    224,000 유로는 한국돈으로 288,071,221원

    한달에 2억 8천 8백만원을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흐미, 제가 계산을 잘못해서 수정합니다.)

     

    22,400 유로는 한국돈으로 28,811,104원

    한달에 2천 8백 8십만원을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한국에서 블렌더가 나오면 한글 문제는 없었겠지만 모아놓은 돈 개발비로 다 까먹고 유지가 힘들어서 서비스 축소하고 돈 얘기 하면 안티들 생겨나고 결국 때려치겠죠. 그래서 한글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 프로젝트들을 보면 돈 필요하다고 기부금, 후원금 내라고 메일링 리트스에도 올라오고 블로그에도 나옵니다. 오픈소스 라는게 기부금, 후원금 받아서 유지하는 거는 일반적이죠.

    GNOME, GTK 도 억대 단위로 돈이 들어올 겁니다.

    반면 님프 Nimf 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수록 제가 지속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고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이슈 게시판을 닫은 적도 있습니다. 결국 손실을 무릅쓰고 최대한 빨리 완성시켰고 2019년 6월에 다국어 입력기로써 필수적인 기능을 모두 구현하여 님프는 완성되었습니다. 버그 발생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시간대에 수정하면 되는 단계에 왔는데, 안티분들 활동이 멈추지 않아, 결국 다 그만두었습니다. Nimf 를 지속시키면 인격 모독에 명예훼손을 지속적으로 당할텐데 그걸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저를 욕하시는 분들, 안티분들이 버그를 고쳐드리나요?

    하모니카에서 Nimf 를 관리한다고 했습니다. 하모니카 nimf 저장소를 보니 동의없이 LGPL 을 GPL 로 변경하였고 커밋 히스토리를 모두 날려더군요. 게다가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돈을 법니다. 제가 그랬으면 사람들이 저를 가만 두었을까요. 안티분들.. 저한테 한 일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모니카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해외 프로젝트들은 어떠한지 보시란 말씀입니다.

     

    리눅스에서 한글 문제는 리눅스가 GPL 인 것과도 관련이 깊습니다. 차라리 BSD 라면 판매라도 하면서 판매 수익을 개발비로 사용할 수 있을텐데 그걸 못하는거죠. 그러면 기부금, 후원금 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제가 원 저자인데 인격 모독은 수시로 겪고 서로 욕하고 싸우고.. 그렇게 흘러갔네요. 이러한 분위기는 리눅스 데스크탑 국내 점유율이 높다고 해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 ?
    김호동 2019.11.18 09:10

    리눅스 데스크탑에서의 한글 문제 해결을 누군가에게 총대를 지우고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로 가면 안 되고, 각자 스스로 버그를 고쳐서 패치 코드를 공개해야 해결 됩니다.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거나 또는 개발자를 고용해서 개발해야 하는거죠.

     

    그러면 개발/유지보수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회사원이 한달에 300만원 받는다고 할 때 소프트웨어 개발에 1년이 걸린다면 3,600만원이라는 돈을 포기해야 개발할 수 있겠죠. 아니면 개발자 고용하려면 최소 3백만원은 줘야 합니다.

     

    Nimf, libhwp 는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제가 직접 개발했습니다.

    실제로 Nimf 개발에 대략 4000만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libhwp 개발에는 대략 5000만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9천만원이라는 돈을 포기하고 오픈소스로 배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얘기하면 사람들이 욕합니다. 그럴꺼면 왜 개발했냐. 누가 강요했냐. 혼자 쓰라. 오픈소스 하지 말라. 돈 벌려고 개발했냐.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는 libhwp 는 기부금이 0원이고, Nimf 기부금이 10만원 정도입니다. 기여받은 코드의 중요도는 매우 낮고 기여 코드를 모두 제거해도 작동이나 기능상에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기여자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지속적으로 들어왔고 nimf 에서 제가 작성한 코드만으로 2019년에 dasom 으로 포크 이름 변경하여 github 에 올렸는데 기여받은 코드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당해서 계정 삭제되었습니다. 다시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들 nabi, imhangul, libhangul 아실텐데 한글 입력 기능만 사용할 것 같으면 nabi, imhangul, qimhangul 을 살짝 수정하면 nimf 보다 더 좋습니다. nabi 코드를 보면 인디케이터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dasom/nimf 만들기 전에 libhangul 개발자님께 개발을 요청해볼까 이런 생각을 해보다가 괜한 부담 지우는 거 같고 다국어 기능이 필요하기도 하여 새로 Dasom/Nimf 를 만든거죠.

     

    국내 환경은 해외와 다릅니다. 리눅스 데스크탑에서 한글 문제는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 ?
    세벌 2019.11.18 09:39

    호등 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수고하시면서 욕먹는 상황은 만들지 마셨으면 합니다.

    전에 호동님을 괴롭히던 사람들은 이제 조용한 거 같으니, 지난 일 때문에 두고두고 마음 다치지 마시길... 몸도 건강하시고요....

  • ?
    김호동 2019.11.18 09:53

    리눅스 한글 환경이 왜 개떡 같은지 현실적인 이유를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는 해외와 환경이 다릅니다. 이런 논의가 점화가 되고 공론화되어 현실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해외에는 오픈소스 돈 얘기가 인터넷 뉴스에도 떡하니 나옵니다. 현실적인 얘기, 고민 이런거 인터넷 뉴스 기사에 나옵니다.

    과거 민트 개발자가 힘들다는 얘기도 뉴스기사로 본 적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한글 문제가 왜 여전한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고 있고 논의의 방향이 배포판 재단, 오픈소스 재단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개발비, 생계비 돈문제에 대해 논의해야 되는 겁니다.

     

    칼럼 | 최저 생계비 또는 그 이상··· 오픈소스 개발자 '보상 모델' 고찰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130646#csidx877befff8d453b58803b3869170616e 

     

  • profile
    Kevin 2019.11.18 09:56

    안녕하세요 호동님 좋은 아침입니다.

     

    하모니카 팀에서 호동님이 개발하신 한글입력기 nimf 프로젝트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하모니카에서 한글입력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했던 의도입니다만 원 프로젝트의 포크 후 배포되는 라이선스의 사전동의 및 기존 커밋내용 유지가 미흡했던것 같습니다. 호동님이 원하시는 의도대로 깃헙 저장소의 라이선스를 LGPL로 변경하고 기존 프로젝트의 커밋내역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프로젝트 nimf 를 하모니카에 기본 입력기로 사용하고 있으니 언제든 좋은 의견 주시면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함께 즐거운 오픈소스 활동이 유지되시면 좋겠네요. 

     

    즐거운 한주일 시작하세요~

  • ?
    김호동 2019.11.18 09:35

    2015년 12월에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Dasom 국내용, Nimf 를 해외용으로 두 브랜드로 할 생각이 있었고, Dasom 망하면 Nimf 를 개발하면 되고 Nimf 망하면 Dasom 을 개발할 생각이었죠. 아니면 다국어 입력기 Nimf 는 그대로 두되 Dasom 에서 통신 요소를 제거하고 한글 입력기로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속도와 안정성이 높아질 건 당연하죠. 단순히 Nimf 에서 코드를 가져다가 Dasom 에 이식하면 됩니다. 제가 Dasom 을 개발하지 않는다고 욕 먹는 것도 참 희안한 상황이죠.

    각종 어플에 있는 한글 문제 해결은 기술적으로 쉽습니다. 특히 끝글자 버그는 고치기 매우 쉬운 버그입니다.

    리눅스 어플에 있는 각종 한글 버그를 해결한 Nimf OS 를 개발했다고 칩시다. 어플이 한두개도 아니고 고치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비됩니다. 고쳐야하는 어플이 50종이 있다고 할 때, 테스트도 해야 하니 개당 1주일씩 잡을 때, 약 1년 걸립니다. 해마다 업데이트해야죠. 년간 3000만원 넘게 들어갑니다.

    즉, 년간 3000만원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들어온다면 가능합니다.

    아니면 개개인들이 회사를 1주일씩 휴가 받아서 어플 1개씩 50명이 작업하면 되겠죠. 할 줄 아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하루를 15만원이라 할 때, 일주일이면 약 100만원입니다. 100만원의 돈을 포기하고 그걸 할 사람이 있을까요.

    ibus 한글 버그가 10여년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 2014년 12월에 리눅스 갖다 버릴려다가 dasom/nimf 를 직접 만들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여러 사람들과 싸웠고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리눅스 한글 문제는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 ?
    세벌 2019.11.18 09:46

    민트에서 106키 등록하는 법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게 질문 핵심인 거 같은데... 여러가지 내용을 써 놓으니 헷갈립니다.

    아래 링크 도움되시길...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Beginner_QA-KLDP#AEN70

  • profile
    Kevin 2019.11.18 09:59

    오래전에 oops 에서 감동받았던 글이네요. 하모니카 게시판에 등록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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