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사례를 보면 리눅스에서 그래픽 테블릿을 연결해서 크리타와 김프 같은 드로잉 도구를 이용해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배포판에 그래픽 테블릿 지원과 다양한 서포트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쪽 시장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물론 리눅스 그래픽스 시장도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분히 투자 가치가 있습니다.

Inkscape도 참 괜칞은 벡터드로잉 프로그램이지만 아직까지는 솔직히 안정성이 좀 떨어져서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기이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큰 무리없이 기본적인 것들은 잘 돌아갑니다.
빨리 안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대중들에게 적극 추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