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tris로 생성한 카카오톡이 바로가기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없어요. 등

카카옥톡 설치방법이 몇가지 있는데요.

1. PlayOnLinux로 설치하는 방법

https://blog.naver.com/linux2021/222522052253

2. wine으로 설치하는 방법

하모니카에는 wine이 기본 설치되어 있는데요.

https://www.kakaocorp.com/page/service/service/KakaoTalk 에서 카카오톡 설치파일.exe를 다운로드 폴더에 다운받아

터미널에서 cd 다운로드 해 다운로드 폴더로 이동하신 후 > wine 카카오톡 설치파일.exe 하시면 wine으로 카카오톡을 설치할 수 있어요.

3. scrcpy로 카카오톡 사용하는 방법

https://blog.naver.com/linux2021/222530776080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고 싶을 경우 3번 방법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카카오톡을 설치하고 바로가기는 시작 > Wine에서 있어요.

시작 > Wine > 카카오톡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어요.

1. 카카오톡이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다는 가정하에

프로그램 메뉴 >> 게임 으로 이동하여 보면 루트리스와 카카오톡이 등록되어 있을 것인데 여기서 클릭해서 이용하시거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고 싶으실 경우 탐색기를 열고 

파일 시스템 드라이브 >> /usr/share/applications 로 이동하면 프로그램 메뉴에 등록된 모든 프로그램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 카카오톡 을 복사하고 바탕화면에 붙여넣기 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2. 다른 exe 파일이 어떤 것인지 알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사실 상 현재로선 지니모션을 제외하면 리눅스에서 안정적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돌리는 방법이 전무하다 싶이 합니다.

    anbox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진전이 없고 현재로선 컨테이너 방식으로 안드로이드를 실행하는

    way-droid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나마 가장 안정적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는 방법일 것 같네요.

    하지만 way-droid 또한 플레이 스토어 미설치, wayland 사용, 인텔 그래픽 사용이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일단 원신 이라는 게임을 통해서 어느정도 쾌적하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긴 했는데, 엔비디아나, amd 그래픽 사용자는

 문제가 좀 있어서 정상적인 사용을 하려면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할당 방식의 에뮬레이터 보단 시스템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이라 좀 더 원활하긴 합니다.

참고로 웨이드로이드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는 waydroid linux beta 버전 다운로드와 다른 리눅스들에서 waydroid 를 설치하는 방법이

공식 홈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께선 아래 링크 참고하셔요.

링크 : https://waydro.id/     

하모니카나  wayland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리눅스들에선 weston 이라는 wayland 컴포지터를 이용해서 구현할 수 있는데

이것도 실행이 복잡해서........관심있는 분들께선 아래 링크의 유튜브 참고하셔요.

사족 : 사실 하모니카에서 인터넷 강의를 원활히 사용하게 하고자 방법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waydroid도 보안관련으로 

          팅겨 버려서... 좌절한 상태 입니다. :(

링크 : https://m.youtube.com/watch?v=n2T5TO7CM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