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blender"라는 프로그램에서 단축이 오동작으로 한글 입력기를 손대 따 오동작으로 고생을 하다 하모니카를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런 실수를 또 하게 되어 한글이 오동작하고 있습니다.
하모니카가 처음 설치되었을 때 한글 입력하는 방법으로 초기화 하려 합니다.
여러 방법을 사용했지만 않되어 어찌어찌하다 지금은 그래도 한글이 입력이 되는데 한, 영 전환이 요상하게 됩니다.
혹시 초기화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리고, 프로그램이 없으면 방법 전달 부탁 드립니다.
하모니카가 처음 설치되었을 때 한글 입력 방법으로 초기화 하고 싶습니다.
하모니카 다시 설치?
그렇다면 아예 데비안을 설치해 보는 건 어때요?
여러 가지 리눅스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초보자라 리눅스 잘 몰라서 다른 리눅스는 부담이 됩니다.
윈도우 사용하다 하모니카 사용하기도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글 입력에 관련된 이슈로 인하여 초보인 제가 너무 성급하게 기존 문제를 해결 하려다 보니 생각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번에 좋은 경험한 것 같습니다.
~/.config 이것을 몰라 구글링하니 상대 경로 어쩌구 합니다.
초짜의 한계가 봅니다.
자세히 부탁 드립니다.
ㅠ.ㅠ
해결되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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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도 이제 오픈소스에 기여한다.
아무래도 그냥 이렇게 사용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얻은 교훈은 "한글과 관련된 것은 건들지 않는 것이다."
한글이 불안정하니 이러한 현상이 생기나 봅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도 단축키가 한글 입력기와 충돌하여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말은 한글 입력이 정말 불안하다는 것이지요.
하루 속히 한글 입력이 표준화 되고 안정 적으로 동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리눅스가 좀 더 저변화 되지 않을까 하고 짧은 생각을 해봅니다.
날 잡아서 하모니카를 다시 설치해야 될 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