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00
어제:
1,310
전체:
3,199,640

자유게시판

조회 수 8382 추천 수 0 댓글 2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동님이 말이 많은 이유는 월래 도둑이 제발 저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 탈퇴한 상태지만 가입했던 당시만 해도 호동님 정체를 알리가 없었고


개발자가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옹호를 했었습니다.


그 결과로 세벌님 한국 우분투 강퇴 하는데 여론 동조를 했었죠.


호동님 한국 우분투 커뮤니티에서 당신을 모함한 근거 있으면 제시해 보세요.


아마도 제시 못할겁니다.


하모니카랑 저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자기 멋대로 하모니카가 뒷배경이라고 단정하여 공격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같은 맥략으로


한국 우분투때 부터 행보가 잘못되었음을 언급하니 그때 부터 모함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우기는 겁니다.


한국 우분투에서 일방적으로 다솜 포기 선언을 하고 남겨진 분들한테 유지 보수 맡기고 떠난 후 다시 님프로 돌아왔거든요.


kldp 에서 자복하길 그때 다솜 유지 보수로 맡은 분들이 2명 있었고 그 2명은 개발의 ㄱ 자도 모르는 학생이였다고 하네요.


개발의 ㄱ 자도 모르는 사람한테 유지 보수 책임을 떠 넘기는 행위가 잘한 행동입니까?


그걸 KLDP 에서 질타하니 우분투부터 음해를 했다고 주장을 하는겁니다.


한마디로 개발자를 우대하는 리눅스 커뮤니티 특성을 알고 


너는 개발도 안하고 무엇을 했냐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데


딱끔한 교훈을 주지 않는다면 반복될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리눅스 커뮤니티 몫입니다.


하모니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저두 궁굼합니다.

  • ?
    김호동 2019.06.11 06:28

    아리수진님께 묻습니다.

    오픈소스를 사랑하신다는 분이 오픈소스를 위해 뭘 하셨나요?

    리눅스를 사랑한다면서 리눅스를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dasom 포크, nimf 개명 표현 방법에 대한 오해

    https://kldp.org/node/160108


    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dasom 에서 nimf 로 개명했습니다.

    그걸로 욕먹고.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nimf 로 밥먹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개발자가 직업이 아닙니다. 스스로 독학해서 nimf 를 개발했습니다.

    생업이 따로 있어서 사람들 요구 사항을 바로 바로 처리해드리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nimf 에 관심은 많고 많이들 사용하는데,

    nimf 프로젝트 유지에 무슨 도움을 줬습니까?

    요구사항 안 들어주면 여기저기 사이트에 돌림빵 당하는거. 지겹습니다.

    해외는 개발자가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다고 얘기하면 금전적인 사정이면 기부를 하고,

    인력 부족이면 자기들이 직접 돕습니다.

    nimf 는요? 관심있는 사람은 많은데, 도와주는 사람의 드물어요.

    심지어 우분투 PPA 없앤다고 했더니, 이렇게 이렇게 해달라는 요구들어 옵니다.

    자기가 나서서 우분투 패키지를 담당하겠다는 사람도 없어요.

    모든 걸 제 책임으로 돌리는 상황.

    페도라 패키지 제공하는 것도 전에 어떤 분하고 쌈질하고 제공하는거고,

    전에 아치 리눅스 패키지 관리하시는 분은 1년 동안 관리 안 하다가 제 욕하고 버리는 일도 있었고,

    지금은 다른 분이 관리를 합니다.

    저는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통제하는 거 아니면 nimf 홈페이지에 올리지도 않습니다.


    아리수진님 님은 뭐가 불만이라 제 욕을 하는건가요?

    제가 님께 돈을 받았습니까?

    님께서 뭘 한테 있다고 남의 프로젝트를 깝니까? 그것도 장기적으로.

    님은 nimf 프로젝트 기여자도 아닙니다. 기여자분들 아무 말씀 없으세요.

    libhwp 기여자도 아닙니다. 난리를 치려면 기여자분이 난리 쳐야 하는거에요.

    님은 외부인이라고요.

    제가 님 집안일에 대해 왈가불가 하면 기분 좋나요?

    님한테 왜 그러고 사냐고 하면 기분 좋나요?

    님한테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고 하면 기분 좋나요?

    한번 대답좀 해봐요.

    님. 우분투 포럼, kldp 에서 쪽 팔려서 활동 못하겠죠?

    하모니카에서 똑같이 그러면 말이죠. 저하고 하모니카 게시판에서 싸우는 거고, 님이 어떤 사람인지 까발려지면

    님 하모니카에서 활동할 수 있겠어요?

    제가 nimf (구 dasom) 개발자, 오픈웹에 랜덤 스크린 키보드 아이디어 기여자이고, 액티브X 플러그인 보안 취약점 자료 제공자이고, 은전한닢 프로젝트에 영감을 준 사람입니다. 리눅스 사용한지 20년 넘은 사람이고, 해외  사이트에 버그 리포트도 하고, 가끔 코드 기여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리눅스 안티로 변신해서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면 어떨거 같아요?

    님 옛날에 제가 아닙니다.

    저는 전직 개발자도 아니고 현직 개발자도 아니고 직업이 IT 계통이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싶은 말 하고 다녀도 잃어버릴게 없는 사람입니다.

    님 대답해 보세요.

    저한테 왜 그러는지.
  • ?
    아리수진 2019.06.11 06:33

    글좀 읽고 반박을 하던가...

    그 당시 난 당신이 개발자라서 특히 한글 IME 개발자라서 호동빠에 가까운 상태였어요.

    그런데 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님프로 개명한것이다?

    여러말 필요 없고 님프로 개명할 정도로 스트레스 준 근거 제시하세요.

  • ?
    김호동 2019.06.11 06:38

    당신이 지금 하는 행위가 모함이에요.

  • ?
    김호동 2019.06.11 06:30

    님께서는 저에게 도덕성 시비를 걸기 전에, 하모니카에 먼저 도덕성 시비를 걸어야 하는 거에요.

  • ?
    김호동 2019.06.11 06:42

    일일이 해명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지겹네요

    emptynote 님의 글들을 읽고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https://kldp.org/user/63688/track

  • ?
    세벌 2019.06.11 06:51

    하모니카 리눅스, 우분투  커뮤니티,  kldp 관련이 없지는 않지만, 하모니카 얘기는하모니카 안에서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모니카 아리수진 == kldp emptynote)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hamonikr.org/index.php?mid=Free_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5%84%EB%A6%AC%EC%88%98%EC%A7%84

  • ?
    김호동 2019.06.11 08:45

    이글로 아리수진 == emptynote 동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kldp.org/node/160014


    https://hamonikr.org/index.php?mid=Free_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5%84%EB%A6%AC%EC%88%98%EC%A7%84&document_srl=53452


    세벌님이나 emptynote님이나 유명하죠. 제가 지금은 세벌님께 감정 없습니다.

    그래도 세벌님은 사과도 하시고... emptynote 님은 사과 한마다로 끝날 걸... 오히려 모함하고 계시고 있고.

    kldp 에서 emptynote님께 얼마나 많은 해명을 했습니까. 아주 지겨워요.

    해명 후에도 똑같은 모함. 몇 달 지나면 또 그래요.


    아리수진님아, 이게 피해가 아니면 뭡니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겁니다.

    예전에 어떤 분은 저를 욕해요.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


    보세요. 제가 하모니카 까니까.. Moordev 님께서 해명하시잖아요.

    제가 하모니카 계속 까면 하모니카 측에서 짜증내겠죠.

    그래도 제가 계속 하모니카 까면.. 저를 욕하거나 차단하거나 그럴 거에요.


    세벌님, 그러면, 제가 kldp 에 하모니카 욕하면 Moordev 님이 어떻게 반응할까요.


    "하모니카는 나라에서 돈 받아 먹고 한글 버그를 쌩까고, 하모니카 회원이 nimf 개발자가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고 합니다"


    하모니카 측에서 이런 말을 어떻게 무시할 수 있겠습니까? 반응하는 건 당연하죠.

    제가 이렇게 여기저기 싸이트 퍼날르면 이 사람들 기분이 어떻겠어요?

    그런 공격이 "음해"입니다.

    지금 이 글에서 아리수진(emptynote)님께서 하고 계신게 "모함"이라는 거에요.


    제가 이런 걸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는거에요.

    아리수진님아, 아셨어요?


    이제는 지겨워요. 님 얘기 안 먹혀요.

    제가 Moodev 님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까고, 하모니카 한글 배포판에서 한글 버그 안 고치고 뭐하느냐, 도덕적으로 문제있다. 계속 이러고 다니면 Moodev님이 빡쳐서 아마 절 고소할거에요.


    당연히 저는 Moodev님을 괴롭힐 생각이 없습니다.

    하모니카 프로젝트를 욕할 생각도 없고,

    배포판 프로젝트라는게 개발 외에 잡무가 엄청나게 많아서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돈 많이 들어가는게 배포판 프로젝트입니다. 그걸 제가 모르지 않아요.

    프로젝트마다 목표가 달라서 설령 하모니카 프로젝트가 한글 버그 쌩까도 도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저 역시 nimf 외에 각종 어플에 있는 한글 버그 쌩까고 있는 중입니다. 여력이 안 되는걸 어떻해요.

    그러니까 선의로 개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게 아주 웃긴 짓이에요.

    아리수진님 아셨어요?

  • ?
    Moordev 2019.06.11 06:55
    현 하모니카는 과거 나랏돈 들어간 하모니카와 다릅니다. 사실 하모니카는 2017년에 죽었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살아난겁니다. 이름과 목표(별도 설정없이 최대한 깔고 바로 쓸 수있게 하기)만 같은거지 사실상 운영방식은 전혀 다릅니다.

    단순 커스텀버전에 돈을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시의 나랏돈이 투자된 하모니카는 이제 없습니다. 그 이름만이 계승되었을 뿐입니다.

    지금의 하모니카ME는 인베슘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편하게 쓰기위해 겸사겸사 한국어화를 설정한 것입니다. 도덕성이라...커스터마이징을 독려한게 잘못일까요?

    그리고 그 전의 하모니카의 결과물은 민트로 다시 재흡수 되어서 현재 민트 한국어 번역에 쓰이고 있습니다.

    한글 버그를 쌩깠다고 하시는데 쌩깐게 아니라 그럴 여력조차 없었던겁니다. 왜냐하면 하모니카는 한때 죽은거나 다름없었거든요. 심폐소생기를 이제야 좀 떼고 다시 살아나서 뭔가 좀 굴러가려고 하는데 시비를 걸어야한다고 하기엔 좀 미묘합니다.
  • ?
    세벌 2019.06.11 10:38

    제 생각인데요...

    호동 님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시지 못하신 것 같네요.

    아리수진 님이  잘못한걸 갖고  하모니카 전체를 보고 욕하시면?

    또 다른 사람의 공격을 받고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됩니다.

  • ?
    아리수진 2019.06.11 10:40

    제가 잘못한것이 무엇인지 좀더 명확하게 말씀해 보시지요.

  • ?
    세벌 2019.06.11 11:00

    참 이상한 사람일세.

    상처받은 사람 상처 박박 긁어놓고, "내가  뭘 잘못했나?"고 묻고 계시네요?


    https://hamonikr.org/Free_Board/63248

    호동님이 말이 많은 이유는 월래 도둑이 제발 저리기 때문입니다.

    라고 시작부터 싸움 걸잖아요.

    그런 식으로 한 두 번도 아니고 자주.


    아리수진 님의 그런  글쓰기  솜씨  때문에 저랑도 많이 싸우시고...

    모르는 척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

    참 이상한 사람일세.

  • ?
    아리수진 2019.06.11 11:23
    이상한 사람은 당신이지요.

    잘못된것을 잘못 되었다 말하는것을

    피해자한테 상처주는 행위로 간주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그리고 하모니카 포함 무차별 폭주는

    다른 글 읽고 그리 폭주한건데

    폭주하는 모습보고 쓴 글을 폭주 원인의 근거로 제시 합니까?

    설마 무조건 까기 위해 원인이 되는 글이 무엇인지 내용도 안 읽고 글쓰시는거 아니죠?
  • ?
    김호동 2019.06.11 11:47

    아휴... 지겨워.. 이 사람은 말이 안 통해요. 제가 당한거 똑같이 해드릴게요

  • ?
    김호동 2019.06.11 11:53

    https://kldp.org/comment/631015#comment-631015 에도 글 써놓았으니까.. 열심히 싸웁시다. ㅎㅎ

    아휴.. 지겨워 진짜..

    1년 전에 아리수진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벌써 잊으셨나요?


    오픈소스 개발자 자격

    https://kldp.org/comment/627591#comment-627591

    공론장에서 깔수 밖에 없는 불가피성 있습니다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목, 2018/09/13 - 6:27오전

    심심하면 기여나와
    오픈 소스 피해 코스프레하니
    공른장에서 더 이상 억지 안통한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것과 동시에 팩폭할
    데이터 축적하여
    나중 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기여한적 없는 사람들이라고 숼드치는 모습직접 보시지 않으셨지 않습니까?
    아카이브 백업없이 저 달콤한 거짓말을 이길수 있습니까?

    히피문화로 대변되는 리눅스 초창기 유저들
    이젠 아이들 키우기 바쁜 세대가 되어
    논쟁을 바라보는 시선이 살아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 시끄러운 잡음으로 생각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낌니다.

  • ?
    김호동 2019.06.11 12:09

    님께서 저를 까면 님께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뭐가 있나요?

    님께서 하고 계신게

    사람들에게 nimf 개발자가 쓰레기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런 인식을 심어주려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해서 님께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뭐가 있어요?

    저는 이미 망해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없고, 잃어버릴 것이 없습니다.

    근데 제가 또라이인 건 맞는데 도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에요?

    그냥 kldp 에서 욕을 하시지... ㅎㅎ

    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libhwp, dalkom 삭제한거 가지고 기여자를 무시한다는 말을 해요?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다시 올릴까요?

    다시 올리면 쓰레기라고 욕하실텐데... 뭘 어찌해야할까요.

    님께서 저를 쓰레기 취급하지 잖아요. 그러고는 하는 말이 기여자를 무시한다고... ㅎㅎㅎ

    근데 저 분은 기여자가 아니거든요.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님께 욕먹지 않을까요?

  • ?
    김호동 2019.06.11 12:19

    님께서 쓰신 글들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책임을 지우는 여론을 형성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님같은 분들 늘어나고, 님 의견에 공감하는 분들 늘어나면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는게 사용자 요구만 많고 참여는 없는 비정상적인 상태로 흘러가게 되는거에요. 엉뚱한 사람 욕하고 그러면서 오픈소스 주창하고.

    개밥 소리 듣고, 쓰레기 소리 듣고, 도덕적 책임으로 까고.


    낚시를 위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리브레오피스 org 도메인 자격 없습니다.
    https://kldp.org/node/160529

    오픈소스 버그에대한 정신승리 글을 읽고
    https://kldp.org/node/159389


    그런데 제가 도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거에요?

    nimf, libhwp 로 돈벌은게 전혀 없는데.

    사용자와의 통로 이슈 창구를 닫아서 그게 기분 나쁜 거에요?

    님께서는 저를 쓰레기 취급하면서... ㅎㅎㅎ

  • ?
    김호동 2019.06.11 12:27

    하모니카 사용자분들도 욕하실 분들은 욕하세요.

    서로 욕하고 뭐 그런거죠.

    욕 먹는거 싫지만 욕 처먹는거 일상인데요.

    저를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제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대응하니까 저하고 싸우고 싶은데 아무 말 안 하는 사람 많을 걸요?

    이미 이 세계에서 저는 개병신 호구새끼인걸요.

    더 이상 상처받을게 뭐가 있겠어요.

    제가 겪은 일들, 그리고 제 인성이 쓰레기라고 해외 사이트에도 널리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국내 각종 사이트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하모니카 사용자 / 관계자 분들도 제 욕도 많이 해주시고요.

    김호동이라는 개발자가 흥분해서 미쳐 날뛴다고 홍보 많이 해주세요.

    개 또라이 새끼라고.

  • ?
    야흔 2019.06.11 20:22

    진짜진짜 오래전에 "적수네동네" 라는 개인이 운영하는 리눅스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리눅스 전문가부터 쌩초보까지 리눅스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가졌던 사람들은 다 모이는 장소였죠.


    그때도 초보들은 쉼없이 질문하고, 답 안해준다고 불만터뜨리고, 나름 전문가들은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는 답들을 검색도 안하고 쉼없이 똑같은 질문을 올리는 초보들에게 짜증섞인 답변을 주고 했습니다.

    그래도 "적수네동네"는 리눅서들에게는 편안한 집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 집이 사라졌습니다.  집 주인이 너무나 많은 부담감에 운영 중단을 결정하고 그동안 쌓였던 모든 자료는 누구나 가져가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적수네동네"의 여러 포크 사이트가 생겼으나, "적수네동네"의 그 안락함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위 글들을 읽다보니,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혹시 "적수네동네" 에서 활동하셨던분들 계시려나??  

  • ?
    아리수진 2019.06.11 22:36

    적수네동네를 기억하는 분을 보니 좋네요.


    아주 가끔은 도메인 linux.sarang.net 살아있나 들어가 봅니다.

  • ?
    재팔 2019.06.12 01:53
    하모니카에서 김호동님의 글이 시작된 원인은 하모니 게시판 1222번에 있는 글때문인 듯 합니다.  원인이 뭐였든 왜 이렇게 전개가 되었든 서로 깍아 내리는 소모적인 싸움은 이제 그만 하시길 권합니다.

    왜 갑자기 많은 글이 도배 되나 하고 하나 하나 찾아가며 읽어 보았더니, 아리수진님과 김호동님 두분 사이에 예전부터 감정의 골이 있었네요.  다른 분들도 중간중간 관여하는 것이 보였지만, 주로 아리수진님과 김호동님 두분간의 문제로 보이더군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래 링크에 있는 답변글에서 아리수진님의 글이 도덕성 운운하며 개발자를 비하한 것이 맞아 보입니다.   김호동님은 여기 답글 부터 6월 9일 부터 6월 10일까지 새벽까지 쭈욱 글을 작성했더군요.  댓글을 보고 상당히 감정이 격해지고 오랜시간 분이 풀이지 않아셨던 모양입니다.
    https://hamonikr.org/hamoni_board/42223#comment_62928

    웬만하면 한쪽 편을 드는 모양새가 될까봐 이런 분쟁(?)에는 끼어들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여기 하모니카에 주로 들어 오시는 분들과는 괴리감이 많이드는 글들이 오고가는 것 같아 고심하다가 적습니다....

    두분은 과거 님프와 관련하여 오랜시간 동안의 이력이 있으니 작성된 글의 내역이나 님프관련 얘기들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서로 아시겠지만, 님프와 관련한 이런 내막을 전혀 모르는 저 같은 3자 입장에서 읽어 보면 위 링크의 글 중에 아리수진님의 글은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글로 보입니다.  행복한펭귄님이 점잖게 말리신 것 같았는데....   두분이서 나누고 말아야 할 얘기를 불특정 다수에게 특정인에 대한 비방을 하는 형태로 작성하신 모양새이니, 이부분은 아리수진님이 김호동님께 사과를 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링크되는 곳을 가보니 단순 비방 정도가 아니라 욕설과 상대비하등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대중에 공개된 곳에서는 해서는 안될 글들이 오고간 것이 보입니다.  주어진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보면 제 3자의 관점에서는 아리수진님의 행동과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쳐질 것 같습니다.   내역을 잘 아시는 분들이 보면 다를 수 있겠지만 이제껏 하모니카를 통해 공개된 링크만 가지고 보면 제 3자의 관점은 저랑 비슷할 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대중이 같이 공유하는 곳에서의 욕설과 비방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한 겁니다.

    김호동님의 대응도 상당히 감정적이고 감정의 표현을 무차별적으로 햄함으로써 전혀 내막을 모르는 분들께 많은 실례를 하고 있다고 셍각됩니다.  반복되는 내용도 많지만 왜 이렇게 까지 글을 쓰나 하여 찬찬히 읽어 보고 링크들도 들여다 보니.....  한편으론 이해도 가고 또 한편으로는 그리 과민반응까지 하실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병치례까지 하고 있다 하니 안스럽기도 합니다.  어쩄거나, 이번 하모니카에서 보여준 무차별적 감정적 글들과 검증되지 않은 비방성 글 등은 원인이 무엇이었던 칭찬 받을 행동은 아니었다고 말씀 드리고 자제를 부탁합니다.  

    다시 말하면 두분 다 전혀 잘하고 있지 않습니다.

    두분 모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설전을 벌이시는데 욕설과 비방, 인신 공격들까지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지속적으로 앙금을 만들어 다른 곳에서 끊임없이 논쟁을 하겠구나 생각되고, 이러한 전개는 어느 한분께도 앞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기서 누가 맞네 누가 잘했네 댓글이 달린다 하여 달라지거나 좋아질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댓글 달리면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기분 좋은 글도 있을거고 나랑 생각이 다른 분이 올린 댓글로 기분이 더 나빠질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예전에 법정스님 글중에도 유사한 내용이 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사람은 다 똑 같을 수 없기 때문에....   

    게시된 그리고 링크된 많은 글을 읽어 보긴 했지만, 솔직히 어디서 잘못되고 왜 두분이 그리 아웅다웅하게 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서로 표현의 미숙함에서 출발한 오해가 눈덩이 커지듯 쌓여서 오늘의 두분 관계가 된 것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글을 읽다 보니 두 분다 40대의 연배인 것 같이 생각이 되는데 혹시 50대나 60대는 아니지요?.  연륜에 맞게 대범한 화해를 좀 하시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건의를 합니다.  역지사지라고 서로의 입장에서 내가 저 입장이면 어떨까 한번 생각해 보시면서 서로 화해를 해 보고자 노력해 보시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아예 서로간의 교류도 끊고 상대에 대한 일체의 언급도 여타 싸이트에서 금할 것을 권합니다.  이것은 둘중 누구를 더 두둔하고 말고 하는것이 아니라 전혀 서로 도움이 되지 않는 논쟁을 아예 중지하는게 두사람 뿐 아니라 본의 아니게 지켜보게 되는 다른 분들 모두의 입장에서 바람직한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원인이 뭐였든 왜 이렇게 전개가 되었든 이제껏 누가 더 아팠든 다 reset 또는 Format 한다는 기분으로 서로 깍아 내리는 소모적인 싸움은 이제 그만 하시길 권합니다.
    위에 적수동네를 언급하신 분이 있길래 뭔가 하고 가 보니 사라진 옛 리눅스 커뮤니티였더군요.  구글링이 보여준 사라진 이유가 아래 링크에 설명되어 있더군요.   내용이 정말로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하모니카에서는 재연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두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
    아리수진 2019.06.12 08:42

    유료화라는 큰 그림을 그려 이슈까지 닫는 행위가 잘한짓입니까?


    그리고 기여 정도가 아무리 작다고 해도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LPGL 에서 프리웨어로 변경하는 짓거리가 잘한짓입니까?

    기여도가 낮다고 양해를 구하려 하지도 않는 태도는 무례한 태도 아닙니까?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까?

    개발자 아니면 공헌하지 않았다면 사람도 아닙니까?

    자신이 개발했고 기여도 낮다고 깔아 뭉개는 태도를 가진자를 어떻게 옹호하시는겁니까?


    이것에 대해서 잘못되었다 말하는것이 개발자 비하입니까?

  • ?
    세벌 2019.06.12 08:51

    아리수진 님이 잘못하는 거 같은데요?

    제가 여기서 호동 님이 잘했냐 못했냐에  대해서 말 하려는 건 아닙니다.


    저는 하모니카 홈페이지에서 아리수진 님이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는 까닭을 모르겠습니다.

    호동님이 잘못한 거 있으면 호동님과 소통하세요. 

    메일을  보내건, 호동 님 홈페이지에 글을 쓰건...


    불특성 다수가  오는 하모니카에서 이러지 마시고.

  • ?
    아리수진 2019.06.12 09:07

    그러니깐 제가 잘못되었다는 말하시는 세벌님은 유료화라는 큰 그림 그려 이슈를 닫은자

    그리고 기여도가 낮아도 일방적으로 LGPL 에서 프리웨어로 라이센스를 

    일방적으로 변경한자를 옹호하시는군요.


    아주 도덕성 끝내 줍니다.

  • ?
    김호동 2019.08.06 05:42

    한국에서 리눅스를 사용하려면 여러 걸림돌이 있는데,


    액티브X, 플러그인, 인터넷 뱅킹, 전자민원 등은 리눅스 운영체제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정책이나 웹 사이트가 문제라서 그쪽에서 해결해가는 중이고 10년 전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과거 오픈웹에서 주장하던 것들이 대부분 수용되었고(아마 모두 수용된 것 같음), 제가 주장했던 것들(hwp 외에 pdf 문서 병행 배포, pdf 청구서 내역 이메일, 랜덤 스크린 키보드)도 수용이 되었습니다.


    한글 입력 문제 (끝글자 버그) - 이 문제는 nimf 를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어플 또는 라이브러리 문제라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제가 제공하고 있는 패치를 적용하면 해결되니 공식 프로젝트에 반영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지만 해결되었다고 칩시다.


    한글 타자 프로그램 - klavaro 라는 타자 연습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https://sourceforge.net/p/klavaro/patches/8/

    2014년에 한글화 작업을 하긴 했는데, 추가적으로 더 작업할 게 남아 있습니다.

    리눅스 사용하면서 한글 타자 프로그램도 참 아쉬운 부분이죠.


    그리고 hwp

    과거 2012년인가 2013년인가 libhwp 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libhwp 를 이용하여 dalkom 이라는 리브레오피스용 hwp 플러그인을 만들었죠. nimf (구 dasom) 를 만드냐고 시간이 없어서 방치해 두다가 쓰레기라는 욕을 하두 들어서 삭제 예고하고 삭제했습니다. 그걸 공개할 당시에는,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6/05/dalkom-20160515-hwp-oxt.html 욕 먹기 위해 공개한 것이 아니라,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어떤 분에게는 이 소프트웨어가 도움이 되거나 누군가는 개발에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공개했습니다.

    libhwp 는 문자만 추출되는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료를 구조화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걸 렌더링을 하면 우리가 오피스 또는 웹 브라우저에서 보는 것처럼 볼 수 있는 것이죠. 전에 자료를 evince-hwp 를 이용하여 렌더링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dalkom 이라는 리브레오피스 hwp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렌더링을 시도했죠.

    libhwp 보다 먼저 나온 ruby-hwp (2010년) 는 hwp 를 HTML 로 변환하니 dalkom 보다 문서가 깔끔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유료화라는 큰 그림 그려 이슈를 닫은게 아니라, 2018년 6월 15일에 쓴 글에 그 이유가 나옵니다.

    https://cogniti-works.blogspot.com/2018/06/nimf_15.html

    제가 지속적으로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ibhwp 의 라이선스를 LGPL 에서 프리웨어로 라이센스를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이 맞습니다. 기여도가 매우 낮고 기여자분의 코드는 과거 커밋에 있을 뿐 이미 오래전에 제가 작성한 더 나은 코드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현재 코드에는 기여자분의 코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의하고 말고 할 것이 없습니다. 저의 저작물이니 제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https://kldp.org/node/160107 저장소를 삭제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방치해두려고 했는데 쓰레기라고 자꾸 욕을 하니 욕먹기 싫어서 삭제하였습니다.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신이 개발했고 기여도 낮다고 깔아 뭉갠" 적이 없습니다.


    2018년 9월 8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앞으로 한국인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지 않겠습니다

    https://hodong.gitlab.io/blog/2018/09/08/i-will-not-provide-oss-for-koreans/


    2015년 11월 15일 이슈입니다.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186


    수년이 지나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제가 겪은 이러한 일들이 국내 및 해외에도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
    김호동 2019.08.06 06:11

    그리고 저는 개발의 ㄱ 자도 모르는 사람한테 유지 보수 책임을 떠 넘기는 행위를 한 적이 없습니다.

    dasom 외부에서 아리수진(emptynote)님의 눈의 피하여 지속적으로 개발/유지보수를 해왔습니다.

    cogniti authored and sukso96100 committed on May 17, 2016

    https://github.com/dasom-im/dasom/commit/f0aee3af8f3d63a5342092effd2f8d5a9bdcaa98

    그리고 저는 "너는 개발도 안하고 무엇을 했냐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개발한 저작물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따지고 책임을 묻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입니다.

    게다가 오픈소스는 유지 보수 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유지 보수 책임을 떠넘긴 적이 없습니다.

    거듭 얘기하지만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HiDPI, 듀얼 모니터 환경 관련 nimf 버그/이슈 보고 바랍니다(취소합니다)

    https://kldp.org/node/160464


    리브레 오피스 끝글자 버그 [종료됨]

    https://ask.libreoffice.org/ko/question/146416/ribeure-opiseu-ggeutgeulja-beogeu/


    hwp 얘기 나올 때마다 옛날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libhwp, dalkom, dasom, nimf 아픈 몸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욕처먹어 가면서 참 힘들게 개발했습니다. 눈물 납니다 눈물나...

  • ?
    김호동 2019.08.06 06:27

    HiDPI, 듀얼 모니터 환경 관련 nimf 버그/이슈 보고 바랍니다(취소합니다)

    https://kldp.org/node/160464

    정말로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런 상황에서 개발한건데...

    https://kldp.org/comment/628546#comment-628546

    자기 기분에 따라 이슈를 닫은게 아니라 답변을 해드리려면 잠자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리고 답변을 해드리려면 가상 머신 설치하고 테스트하는데 1~3시간은 걸리고,

    시간이 없는데 개발은 어떻게 하나..

    이슈 게시판 운영이 개발에 방해되면 닫을 수도 있는거지...

    척추며 어깨며 몸은 아프고 당장 밥먹고 사는 문제가 걱정이네요.

  • ?
    김호동 2019.08.06 06:33

    아리수진(emptynote)님께서 nimf 를 맡아서 개발/유지보수 해주시면 좋겠네요.

  • ?
    김호동 2019.08.08 00:32

    앞으로 nimf 개발자(본인), nimf 프로젝트에 관하여 악의적 목적의 허위 사실 유포, 음해, 비방 등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nimf 를 개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장기적으로 진행된 악의적 목적의 허위 사실 유포(악성 루머), 음해, 비방, 모함, 모욕이었습니다.
    libhwp 의 프리웨어 전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과 논의할 필요가 없어서 하지 않은 것이고,
    nimf 의 경우는 프리웨어 전환에 대해 잠깐 논의한 적이 있습니다. https://gitlab.com/nimf-i18n/nimf/issues/149

    아리수진(emptynote)님께서 악의적 행위를 반복하십니다. 그 때마다 사이트 쫓아다니면서 해명하는 것도 참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렇게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nimf 공식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일들을 정리해 놓을 것이며, 돈이 없어서 법적 대응을 하지 못했더니 이러한 일들이 계속 재발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었을 때, 법적 대응을 하겠습니다.

    프로젝트하시는 분들도 제가 당한 일들을 반면교사 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하모니카에 가입한 이유는 아리수진(emptynote)님께 대응하기 위해 가입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지속적인 악의적 행위"에 대해서 nimf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식 대응할 것이고, 자금 여유가 있다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므로, 하모니카 아이디 필요성이 소멸되어 제 아이디를 본인 스스로 삭제하겠습니다.(기분 나뻐서 삭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제가 하모니카 게시판에 불편한 글들을 많이 작성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9 [질문] 혹시 유투브에서 제목 겹치는 문제 해결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8 file 0 iloveapink 2018.07.05 114501
1958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 voxiworld 0 bagjunggyu 2015.04.30 11949
1957 싸지방 넷플릭스 관련 1 0 익명 2021.08.05 11822
1956 머리 좀 식히고 갈까요 ^^ (재밌는 리눅이 펭귄 사진들) 1 0 legoboss 2016.05.04 11627
1955 구글 뮤직플레이어 베타 우분투용이 나왔습니다. file 0 bagjunggyu 2015.04.29 11104
1954 김프(Gimp)코리아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4 0 bagjunggyu 2015.04.27 10953
1953 요즘에는(?) 리눅스에 롤 설치 쉬워졌네요 2 file 0 Jill 2019.01.01 10670
1952 비밀번호 2 0 박철용용이 2019.10.05 10512
1951 아치리눅스로 넘어갑니다.. 5 0 K-Lint.net 2021.08.13 10307
1950 카카오톡 사진 짤림현상 2 0 라루미 2020.03.06 9601
1949 한영 전환에 대한 질문입니다..! 9 0 쏘키 2021.08.11 9486
1948 로그인 없이 볼 수 있는 TV 사이트 0 bagjunggyu 2015.04.05 9344
1947 다이소에서 구입한 Bluetooth 5.0 동글 드라이버 설치에 관한 질문입니다. 10 file 0 잘몰라요. 2022.02.12 9162
1946 데비안 어렵지 않아요. 4 0 세벌 2021.08.08 9113
1945 포토샵, 일러스트, Auto CAD 설치에 대한 질문입니다. 4 0 잘몰라요. 2021.08.03 9104
1944 카카오톡 에러 관련 문의 입니다. 2 0 고해몽 2021.08.13 9058
1943 kldp 개인정보 보호 오류 3 file 0 세벌 2021.08.03 8922
1942 티엔을 삭제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죠? 4 0 잘몰라요. 2021.08.03 8900
» 호동님 행위에 단호한 교훈이 필요합니다. 28 0 아리수진 2019.06.11 8382
1940 아치리눅스 설치 방법입니다. 4 0 K-Lint.net 2021.08.17 83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8 Next
/ 9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