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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쿠팡 하면 '쿠팡맨' 아닌 '오픈소스'가 먼저 떠오를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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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쿠팡 하면 '쿠팡맨' 아닌 '오픈소스'가 먼저 떠오를 수도 있겠습니다.
MSA 도입과 클라우드 시스템 이전....
정말 잘 한 일이라 보이네요.
특별히 MSA는 매우 잘한 일이라 보입니다.
오픈 소스의 도움을 받아서 실제적으로 유통 업체가 IT 업체처럼 잘 돌아가는 사례를 보여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 소스의 영향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실제적인 삶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요즈음은 로봇이 농사를 짓는 시대가 이미 이뤄지고 있고 더욱 가속을 붙이고 있는데 이곳에서도 당연히 오픈 소스가 무척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는 특정한 전문가나 ICT 분야의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닌 옛날 식으로 얘기하면 새마을 운동같이 전 국민이 해야 하는 전 세계적인 운동이자 문화이자 삶의 영향을 끼치는 기술적 요인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더욱 많아지고 문화 수준을 높이고, 삶의 수준을 더욱 높여서 말로만 선진국이 아닌 실제적인 삶이 선진국이 되는 강한 나라고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정치적으론 남북통일이, 기술적으로 오픈 소스가 OS는 리눅스가 이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