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2.02.15 10:31

ntf 뜨겁네

조회 수 84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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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바라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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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 2022.02.15 16:57

    앞으로 10년 후는 일반화되어있을 듯. ㅎㅎㅎ

  • ?
    잘몰라요. 2022.02.15 18:29

    제가 비토코인을 만들었어요.

     

    요즘 누가 현찰들고 다녀요? 카드 쓰죠. 근데 카드 돈은 카드의 돈이죠. 돈가격이 오르지 않죠. 돈가격이 오르면 좋죠. 돈도 많아지고 카드 긋기도 편하죠.

    가상화폐가 미래화폐예요. 소개글을 남겼죠.

     

    음... 근데... 사람들이 제가 비트코인을 만든지 몰라요.

    제가 여기저기 다니며 말하고 다녔죠. 음... 소문이 조금씩 나네요. 인터넷에 안내글이 올라 오네요. 음... 소문이 커져요. 조금씩 팔려요. 가격이 조금씩 올라요.

     

    천원이 됐어요. 제가 5천원어치 샀어요. 물타기죠. 가격 올릴려고 제가 물을 좀 탓죠.

    흠... 무흣. 아 가격 오른다. 돈된다. 너도나도 사요. 가격이 만원으로 올라요. 저는 전량 매도했어요. 시세차익 9천원 벌었어요.

     

    근데. 우낀게. 저는 비트코인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제 맘이죠. 막 찍었죠. 돈 벌려고요.

     

    근데. 아... 물량이 많아지니 수요 < 공급으로 가격이 하락하네요. 5천원이예요. 아 XX... 안되죠. 제 직장인데. 제 월급인데. 다시 만원어치 샀어요. 물론 물타기죠.

     

    근데... 까꺼 만원이 커요? 제가 만원어치 팔았더니... ㅉ 가격이 하락했죠. 안되죠.

    제가 제 카페에 제 비트코인이 완전 수익 대박이라고 글을 남겼죠. 물론... 카피는 뭐 그렇고 그런거죠. 대충 아시죠. ㅋㅋㅋ 꺼뻑 가게 적었죠.

     

    다시 가격이 올라가요.

    아. 가격이 2만원으로 오르네요. 가격이 언제 또 떨어질지 모르는데. 상한가에서 전량매도했죠. 만 5천원 벌었죠.

     

    저는 카페를 운영하며 좋다. 나쁘다. 댓글로 군중심리를 조정하며 가격을 조정했죠. 하한가에 사고 상한가에 팔았죠.

     

    팽이가 그래요. 한번씩 쳐주면 잘 돌아가요. 묘기도 부려요.

     

    저는 막 찍었죠. 가끔 약만 쳤는데. 지금 백만원 넘어가네요. 저는 부자됐죠. ㅋㅋㅋㅋㅋ

     

    - 양심고백 -

    근데요. 우낀게... 화폐와 가상화폐는 가치가 똑 같아야 되요. 천원주고 천원짜리 사야되요. 근데 괴리되요.

    가상화폐는 백만원 줘도 천원짜리도 사기 힘들어요.

     

    가상화폐의 가치는 가상이거든요. 가상의 투기성 가치거든요.

    인터넷뱅킹에 찍힌 이진수와 투기성 가상화폐는 가치가 달라요. 환시장과도 달라요. 환은 국제관계에서 시세에 영향을 받죠. 그래도 고정불변 비슷한 가치죠.

     

    가상화폐는 돈이 되냐? 안되냐?가 투기성에 달려 있어요.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적으면 내려요.

    가까운 앞날에 1억이 됐어요. 1억으로 천원짜리도 사기 힘들어요. 그냥 모니터에서만 1억이예요.

     

    그럼요... 아 이건 돈 아니다. 사회적 자각이 있으면 어떻게 되죠? 매물이 쏟아지죠. 그럼 너도나도 팔자주문. 그럼 어떻게 되나요? 폭락이죠.

    죄송해요. 저는 한탕 크게 했죠. 제 주머니에 크게 기여해줘 감사해요. 거지되세요. ㅋㅋㅋㅋㅋ

     

    10000000000000000000000000원. 이게 돈이예요? 가상화폐는 현물 가치가 없어요. 돈이 아니예요. 그냥 이진수예요.

    우끼지 않아요? 큰손에 놀아나고 있지 않아요?

  • ?

    가상화폐를 메타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요?

     

    2021022212010853807_00_190.jpg

     

    옛날에 싸이월드가 있었죠. Mini Room은 그리 현실감 있지 않죠.

     

    메타버스는 3D 그래픽으로 실제같이 현실감 있게 만들었다고 가정하죠.

     

    메타버스에서 멋진 성을 300억 주고 샀어요. 제가 성주예요. 리무진도 50억 주고 샀어요.

     

    아 옆 나라 500억짜리 성에 공주님이 입성하셨네요. 호박마차를 타고 다니시네요.

    아름다운 공주님 아바타를 보고 첫눈을 홀딱 반했어요. 제가 제 아바타를 보냈죠. 이빨을 좀 깟죠. 아 공주님께서 좋아하시네요. 아 공주님 우리 커피숍에서 실제로 함 보까요? 만나요.

     

    아... 만나 보니 영 아니네요. 아바타는 사기예요. 실제는 거지던데요.

     

    가상과 현실은 달라요.

     

    지금 채팅하죠.

     

    채팅창에 멋진 성 사진과 멋진 명차를 올리고 제가 이렇게 잘 산다고 저를 과시했어요.

    채팅 창에서 꽃님께서 제게 호감을 보이시네요. 만날까요? 만났죠. 역시 실망이시죠. 저는 거지거든요. 사진은 구글 이미지에 널렸던데요. 그냥 올렸어요.

     

    가상과 현실은 달라요.

    메타버스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 우리는 현실에 살아요. 먹어야 배불러요.

     

    2021022212010853807_00_190.jpg

     

    저 Mini Room이 메타버스가 재미 이상 무슨 의미가 있어요?

    저걸 가상화폐 100만원을 주고 산들 무슨 의미가 있어요?

  • ?
    잘몰라요. 2022.02.15 19:13

    가상 (假像)

    실물처럼 보이는 거짓 형상

     

    가상은 가상이고 현실은 현실이예요.

     

    뭐 귀신놀이해요?

    사람이면 나타나고 귀신이면 썩 꺼지라고 해요.

    ㅋㅋㅋㅋㅋ

  • ?

    http://coinreaders.com/22007

     

    다운로드.jpeg

     

    가상화폐 훅 갈 수 있어요.

     

    이 인간 우끼는 인간이네요.

    ㅋㅋㅋㅋㅋ

  • ?
    잘몰라요. 2022.02.15 20:02 Files첨부 (1)

    42840335.jpg

     

    돈을 벌려면 이 정도는 봐줘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저건 기본기고 사람이 돈 벌어주죠.

    사람이 돈되죠.

     

    사람 낚는 어부가 되세요.

     

    사람 낚는다고 사기치기는 마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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