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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Product/Goods/88415758

무려 2001년 컴퓨터 책이 아직도 있네요. 신간은 아니고 중고입니다만.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4 20:07
    수세 리눅스는 리눅스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배포판입니다.
    수세가 내부 사정이 있어서 오랫동안 독립적인 활동을 못해왔는데 최근에 완벽하게 독립해서 새로운 역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수세리눅스 코리아 지사가 있을때 계약 맺고 길벗 출판사를 통해 정품 수세리눅스 7.1K와 함께 출간한 책입니다.

    저자는 바로 저입니다. 30대 초반에 책 출간했는데 벌써 20년이 지나 50대가 되었네요.

    수세가 다시 독립 기업으로서 제대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는 좋은 소식이 들여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세 리눅스에 대한 나름의 추억이 있는데, 이제는 차츰 수세 리눅스로 알리고 기회가 되면 활동도 하고 책도 내고 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반백년 역사의 중요한 시점과 코로나 시대라는 약간의 변수가 있어서 충분히 준비 후 움직여 볼까 생각 중입니다.

    사적인 얘기가 쓸데없이 길었네요.

    수세리눅스는 여러 가지 면에서 앞으로 데비안, 레드햇, 아치 계열과 같이 널리 알려져 다양한 방면에서 다시 활용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픈수세는 현재 기준으로 distrowatch 1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수세리눅스가 왜 중요한지는 직접 사용해보면 알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오픈수세로 접근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리눅스 세계는 참으로 넓습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네요.
    이제 막 시작한 2라운드 리눅스 시장은 꼭 정착되고 발전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C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컴퓨터 출판도 다시 부흥이 오길 기대합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4 20:32
    수세리눅스는 데스탑, 서버용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아주 전문적인 서버 운영과 지원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 오픈수세를 이용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Yast와 OBS 이 두가지 지원만으로도 오픈수세를 추천합니다.
    안정적인 KDE도 데스크탑 사용자에게 많이 도움됩니다.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배포판이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으며 데비안, 레드햇, 아치 계열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도 무리가 없고 Yast를 통한 관리가 무척 좋아 일반 유저에게도 추천합니다.

    굳이 문제라면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된 도우미 글들이 부족한 것이 문제아닌 문제인게, 요즈음은 번역 기능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수세리눅스도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 처럼 제대로된 커뮤니티가 있으면 대즁화되는데 문제될 것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 ?
    K-Lint.net 2021.03.05 01:08

    굳이 문제라면이 아니라 번역기능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한글화의 부재는 치명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영어가 짧은사람은 더더욱이요.

     

    제가 GTK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서 관련 자료를 찾는데 한글자료는 20년 정도 된 서적 외에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놈 한글화 프로젝트 사이트도 있지만

     

    리눅스 관련 한글 자료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절실하게요.

     

    저는 4차산업혁명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일어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리눅스를 사용하다가 보면 가끔 '영어를 할줄 아는 자만이 리눅스를 다룰 자격이 있다' 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마치 한문이 사대부들의 전유물 이었던것처럼요.

     

    리눅스라는 운영체제 자체 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관련한 자료나 정보들에 대해서도 한글화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전 댓글에도 적었던 적이 있지만

     

    토론이 격해지고 감정적으로 격앙되더라도 커뮤니티는 존속해야 한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적수네가 없어진 이후 있었던 시절과 지금의 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글화의 부족성을 채워주는 큰 역할을 하는게 커뮤니티 인것 같습니다.

     

  • ?
    K-Lint.net 2021.03.05 01:16

    우리나라에서 리눅스가 데스크탑 시장에서 점유율이 생기려면 어떤 배포판인지 보다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한글화 (민트에서 문제가 없고. 하모니카, 구름 등등이 한글화가 잘되어있으니 통과)

     

    2.인기 온라인게임의 실행이 가능한가 (옛날부터 늘 나오는 얘기)

     

    3.커뮤니티 (리눅스는 커뮤니티로 부터, 커뮤니티와 함꼐 성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 ?
    K-Lint.net 2021.03.05 01:19

    행복한펭귄님의 국내 리눅스 발전에 대한 애정과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5 11:18
    부끄럽습니다.
    실제적으로 영향력있는 일을 해놓고 나중애 평가와 칭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누구에게 칭찬받거나 심지어 존경까지 받을 정도의 일을 해놓은 것이 턱없이 부족해서 그냥 컴퓨터 조금 아는 리눅서 정도로 이해해 주시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차츰 영향력있고 실제로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게 생각하고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단은 지금은 짬날때 취미 차원에서 댓글다는 리눅서 정도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profile
    Kevin 2021.03.05 11:04

    3번은 저도 정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하모니카 커뮤니티가 예전 적수네, OOPS, KLDP 처럼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5 11:13
    매우 공감합니다.
    1번 한글화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지만 소위말하는 자상하고 친절한 문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부분이 앞으로 집중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기술적으로 얘기하려면 삼천포로 빠지니 생략하고, 일단은 하모니카 리눅스 같이 대표적인 개방형OS가 온전하게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고 적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기술적인 얘기도 차츰 해야할 것 같습니다.

    2, 게임 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이제는 게임은 즐기는 게임이 아닌 삶 자체를 대변하고 실물경제를 대변하는 살아있는 실존공감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스트레스 풀려고 무료한 시간 때우려고 킬링 타임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차원이 아닌 가상현실이지만 실존 현실을 반영한 삶 자체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를 잘 반영하여 구현할 수 있는 최적화 시스템은 리눅스 기반에서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리눅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3. 커뮤니티가 없이 리눅스를 생각하는 것은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가 앞으로 더욱 전문화,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공감합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5 11:01
    매우 공감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한국어로 자상하고 친절하게 대중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 한글 문서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있어서 말씀하신 GTK, 그놈 등과 같은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한 책을 예전에 준비했고 계속해서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계속 출간할려고 다 준비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큰 인생의 전환점이 생겨서 그리고 출판사 사정으로 출간하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매우 크게 공감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어찌되었던 간에 다시 한국어로 매우 자상하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어떠한 형식의 문서든지 만들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망씀하신대로 4차 산업혁명은 그 어디보다 대한민국에서 집중해서 실제적이고 현실적이며 매우 피부로 느끼게끔 진행될 것이고 리눅스를 기반으로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양식으로 표출될 것임에 확실합니다. 매우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젠 윈도우 대안 OS로서 리눅스 데스크탑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ㅠ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생태계 조성과 기술 문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족하나마 추후 조금씩이라도 구체적인 결과로 나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지금은 사적인 이유로 거의 여유가 없어서 취미 차원에서 간단 글만 남기는 중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4 20:46
    수세리눅스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생각보다 어마 어마하게 체계적으로 기술적인 문서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한국인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라면 한국어로 지원되는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죠.

    오픈수세만으로도 어지간한 수준의 서버와 데스크탑 용도로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전문적인 서버 영역과 고난이도 영역이라면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는 일반 사용자들이라면 오픈 수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여하튼 사실상 최초의 리눅스 배포판인 수세리눅스가 리눅스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길 기대합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4 20:54
    오픈수세를 사용해야하는 5가지 이유
    https://itsfoss.com/why-use-opensuse/
  • profile
    행복한펭귄 2021.03.05 15:27
    1990년대 초반은 리눅스 탄생기이고
    2000년대 초반은 리눅스 시장 테스트 기간이었다면
    2010년대 초반은 리눅스 데스크탑 시험 기간이었고
    2020년대 초반인 지금은 본격적인 리눅스 데스크탑 적응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이제서야 거의 모든 분야를 섭렵한 리눅스가 드디어 데스크탑을 본격적으로 적응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상 시장 관점에서 데스크탑 초기 시기를 시작한 이 시점에서 어떻게 방향을 가지고 가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놈40 발표와 다양한 데스크탑과 윈도우 매니저의 진화를 지켜보면서 통일성과 다양성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하고 수용하는가 라는 문제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수 많은 윈도우 서버/클라이언트와 데스크탑 환경, 윈도우매니저를 조합롭게 사용한다면 생산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하모니카 리눅스도 시나몬 데스크탑만 쓰라고 통일성있게 지원만 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데스크탑과 윈도우매니저 등을 어떻게 현장의 필요에 맞게 최적으로 적용,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는 통일성이 중요하니 시나몬 최적화로 주욱 밀고 나가는 것은 대찬성입니다. 장기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세리눅스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각 배포판마다 큰 장점이 되는 부분이 분명있습니다. 예를들면 수세리눅스의 Yast와 OBS 같은 경우인데, 이런 장점들을 장기적으로 하모니카 리눅스에서 수용하고 반영할 것인지 등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여하튼 장기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차분하게 성장하고 완전 대표적인 리눅스 배포판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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