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기부를 받았다고 해야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이렇게 프로젝트 발전을 위해서 투자 및 기부도 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환경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들도 이런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기부를 받았다고 해야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이렇게 프로젝트 발전을 위해서 투자 및 기부도 하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환경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들도 이런 환경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추천 수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5 | 맥북 패러럴즈에 하모니카를 설치할 수 있나요.? 2 | 0 | 홍반장 | 2023.11.20 | 565 |
1714 | 오래 앉아 있으면 운동도 소용없어 | 0 | 용소야 | 2023.11.20 | 639 |
1713 | ‘정부24’ 먹통 사태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 | 0 | BaroPAM | 2023.11.18 | 1269 |
1712 | 부산에 비가 조금 내린다고 하던데 | 0 | 예안이 | 2023.11.16 | 502 |
1711 | 과거부터 현재까지 OS들의 GUI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 0 | 빅파이프 | 2023.11.15 | 576 |
1710 | 전문가가 알려주는 올바른 목욕방법 | 1 | 재여이 | 2023.11.14 | 600 |
1709 | 해커들의 영화 속 해킹 리뷰 | 0 | 용소야 | 2023.11.14 | 670 |
1708 | 하모니카 페이지 오타 | 0 | killsystem10 | 2023.11.11 | 571 |
1707 | 오늘 날씨 뭔가요 ㄷㄷㄷ.. | 0 | 도하니7845 | 2023.11.08 | 555 |
1706 | 세계 1위 유튜버 근황 | 0 | 용소야 | 2023.11.06 | 815 |
1705 | 윈도우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 하면 안되겠네요 | 0 | 다찌마와 | 2023.11.06 | 721 |
1704 | 스티브 잡스의 A급 인재 고르기 | 0 | 용소야 | 2023.11.05 | 608 |
1703 | 감사합니다 | 0 | 미고스 | 2023.11.05 | 427 |
1702 | 누룽지 | 0 | 노먼들 | 2023.11.03 | 530 |
1701 | 오늘도 진짜 따뜻하네요. | 0 | 재여이 | 2023.11.03 | 567 |
1700 | [챗GPT 러닝데이] 개발자에게 부탁하기 두려웠던 나머지...(더보기) | 0 | 인공지능팩토리1 | 2023.11.02 | 595 |
1699 | 일본 내 갤럭시 점유율 | 0 | 용소야 | 2023.11.02 | 598 |
1698 | 하모니카 7.0 주소가 접근되는 상태입니다. 3 | 0 | 다래 | 2023.11.01 | 722 |
1697 | 반갑습니다 1 | 0 | 파공 | 2023.10.31 | 624 |
1696 | Hamonikr 6.0 Taebaek 상위 버전 출시일 언제쯤 될까요?. 4 | 0 | youngman | 2023.10.31 | 647 |
개인적으로 현재는 쓰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 많이 애용하던 페인트샵 프로라는 레스터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생각하면 김프의 발전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JASC라는 회사에서 만들어 보급하던 레스터 그래픽 소프트웨어인데 지금은 코렐사에서 배포권을 받아서 제작 및 보급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레스터 + 벡터 + 포토 기능까지 다재다능하게 변신을 했더군요. ㅋㅋ
상용 소프트웨어는 더욱 거대한 회사가 배포권을 사들여서 또는 M&A를 통해서 좋은 소프트웨어를 더욱 좋게 개선 및 보급하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투자 및 기부 + 기여를 통해서 더욱 성장해 나갑니다.
페인트샵 프로 VS 김프의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페인트샵 프로는 안타깝게도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김프도 비슷한 경향이 있지만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페인트샵 프로보다 김프가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은근히 더 많이 현장에서 적용되서 사용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료이니까가 아니라 기능성으로 확실히 우월한 것도 있고 자유도가 높이 때문이죠.
여하튼 상용 소프트웨어 VS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서로 비교하면서 사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취미가될 수 있습니다.
PS
우스갯 소리이지만 코넬 드로나 코렐 페인터와 같은 엄청난 프로그램도 국내에서는 포토샵과 같이 인기를 못 끌고 있네요. 또 코렐 오피스도 있었는데 (심지어 레드햇 기반의 리눅스에서 돌아가도록 리눅스용 코렐 오피스도 제작했던 적이 있음) 여하튼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흐믈 흐믈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제품 자체는 잘 만드는 것 같은데, 영~~~ 영업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Adobe같이 파워있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