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중인 파일 이름을 중간에 바꾸어도
ffmpeg로 렌더링 중인 파일명을 중간에 바꾸거나 해당 파일 위치를 옮겨도
리눅스는 끝까지 작업을 완료합니다.
이거 되게 편하네요. 모든 리눅스 특성인가봐요?
❮
/
❯
자유게시판
-
Wine 설치 에러메세지입니다.
-
카카오톡 에러메세지 질문입니다.
-
라이브이미지 부팅시 화면 깨짐 증상입니다
-
컴파일러 설치 질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
amd 내장글카 하드웨어 가속이 안됨
-
"리눅스올킬" 이라는 리눅스 Q&A 및 커뮤니티 모음앱 공유~
-
우분투 20.04입니다 프린터가 안됩니다.
-
(초보)하모니카 설치에서 계속 오류 떠요 도와주세요ㅠ
-
하모니카 리눅스 설치 인증 스크린샷입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
소통의 벽
-
사운드 출력에 문제가 있습니다.
-
근데 정말 웃긴게
-
하모니카OS에서 윈도우용 프로그램 쉽게 사용하는 법(제 생각)
-
가입인사 입니다..!
-
우분투 20.04 에서 한글 뷰어를 설치하고 싶은데요 잘안되네요.
-
Xanmod커널을 알고 계시나요?
-
왜 이러는 걸까요
-
에러났는데 조금 도와주세요
모든 리눅스는 아니고 ext파일시스템을 쓰는 OS모두의 특성입니다.
파일시스템구조상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의 위치 및 파일명을 나타내는 헤드가 따로 있고 헤드에는 몸통의 위치가 또 따로 써있습니다. ffmpeg로 렌더링을 하면서 처음만 헤드에 내용을 쓰고 이후에는 몸통에 순차적으로 써내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파일을 옮기면 몸통은 건들지 않고 헤드에 파일명을 나타내는 부분만 슬쩍 바뀌게 됩니다. 몸통의 위치도 그대로니 문제가 없는거죠. 여기에 저널링이 돌아가면서 추가로 문제가 생길만한 부분을 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