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익숙하지 않은 배포판이지만 직접 경험해 보면 매우 유익한 배포판이라는 사실을 알게될 것입니다.
왜 이런 배포판이 있는지 몰랐을까 의아해할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가능하면 꼭 체험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openSUSE에 한글이 지원되나요?
Yast는 무엇이죠.
한글 지원이 되는군요.
저는 우툰부 스냅스토아와 둘러보기 밖에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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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에서 Ibus 대신 uim을 기본값으로 변경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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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라는 유저는 음란광고가 목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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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당시에는 한국미러가 없어서 우분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한국미러가 있으니 다시 써보는 것도 괜찮겠군요.
특히 Yast가 엄청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