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스캐너 사용하기

Xsane (그래픽 스캐닝 프론트앤드)

http://www.xsane.org/

스캐너 관련된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각 복합기나 스캐너 회사마다 공식 홈페이지를 가서 리눅스 쪽으로 찾아가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캐너의 경우 스캐닝을 도와주는 Xsane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스캐닝하면 됩니다. 김프에서 스캐닝해서 그래픽 작업해도 편합니다.

만약 리눅스 드라이버가 없는 경우는 다른 방법으로 적급해야 하는데, 이 방법에 대해선 각 회사 별로 차이점이 많으니 이런 부분은 회사에 문의를 해보시고, 이도 저도 접근 방법이 나오지 않으면 이 곳 게시판에 문의해 주시면 최고수 전문가 선배님들이 어떤 식으로든 해결 방법을 안내해 드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저 모를때는 선배님들에게 의지하시길...

참고로 리눅스에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캐너 관련 응용 프로그램 8개를 소개합니다.

https://alternativeto.net/software/simple-scan/?platform=linux

위에 소개된 8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안하게 복합기 및 전용 스캐너로 정상적인 스캐닝을 해서 원하는 작업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복합기 및 전용 스캐너 리눅스 전용 드라이버 설정 후, Xsane 설정 후, 김프 레스터 그래픽 도구를 사용해서 김프에서 스캐닝 및 그래픽 작업이 바로 직관적으로 가능하니 이런 방법으로 작업하면 참 편하고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식으로 써오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글 잘 봤습니다

(세벌식도 많이 써봐야하는데요..;;)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쫓아갈수 있게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벌식과 세 벌식을 비교할 때 이론적으로 세 벌식이 훨씬 여러 가지 면에서 기능성과 능력치에서 띄어납니다.

영문 QWERTY식과 영문 드보락식 중에서 드보락식 자판이 훨씬 과학적으로 압선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QWERTY식이 표준 자판으로 널리 사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한마디로 선점 효과때문입니다. 아무리 띄어난 기능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기술이 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서 다른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문 QWERTY식과 한글 두 벌식이 표준 아닌 표준으로 자리 잡아서 특별한 용도에 제한하지 않고 계속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한 용도로는 다양한 다른 방법의 키보드 배열을 적용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보락식과 세벌식 기타 여러 가지 자판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들은 검색해서 효율성을 따져보시길....

원한다면 세벌식도 다른 자판도 개인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