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유익한 정보네요.

리눅스 OS에서 오피스 작업 및 게임도 하지만, 이런 실생활 적인 내용들을 보고 듣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리눅스를 이용하여 실생활 속에서 즐기기를 바라면서....

LINUX IS LIFE.

갤럭시를 리눅스PC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65213

이젠 모바일 환경과 PC 환경을 두루 아울러서 정복하는 컨버전스 시대가 열리고 있는 중입니다.

삼성은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를 선택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리눅스와 동일한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는 관계로 더욱 발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모바일) + 리눅스(PC)의 융합이라....

참으로 재미있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리눅스 데스크탑도 이런 방향으로 도전이 진행되고 있군요,

리눅스 민트 18.3 실비아 정식 버전이 발표되면서 더욱 안정적으로 변신했는데,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져서 일상 생활 속에서 다용도로 리눅스가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군요.

아주 일상적인 부분부터, 전문 분야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눅스는 누구나 다 알고 인정하듯이 이미 서버 분야과 슈퍼 컴퓨터 분야를 완전히 정복했습니다.

물론 모비일 분야도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고, 오픈 소스의 영향력으로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굳이 아직 확실하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 분야를 얘기하라면 PC 데스크탑 환경인데 이 부분은 모바일과 PC OS의 융합을 통해서 상호 보완적이면서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면 상당히 실용적이면서 대중적이고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절대로 안 된다고 얘기들 하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일이지 말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다 보면 전혀 예측하지 못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이 개척되고 새롭게 길이 열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대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