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결제 - 우크라이나
|
1 | Kevin | 2023.12.17 | 4203 |
공지 |
리눅스에서 자기 노트북의 모델명이 무엇인지 궁금할때는 dmidecode
|
1 | Kevin | 2023.12.17 | 390 |
공지 |
하드웨어 호환성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linux-hardware.org 를 사용해보세요
|
0 | Kevin | 2023.11.23 | 702 |
공지 |
하모니카 7.0 카카오톡 hidpi 설정하기
1
|
0 | Kevin | 2023.11.22 | 483 |
공지 |
리브레오피스에서 hwp 사용하기
4
|
0 | 타조 | 2023.10.11 | 1099 |
661 |
[개인 서버 구축 가이드] ⑧ DB 서버 (mariadb)
2
|
0 | legoboss | 2016.05.09 | 9141 |
660 |
[게임] Crimsonland
|
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2661 |
659 |
[게임] OpenRA (커맨드&퀀커 시리즈의 오픈소스 버전)
1
|
0 | 행복한펭귄 | 2016.03.02 | 6303 |
658 |
[게임] Warzone2100 v3.1.4 버전 업데이트 소식
|
0 | 행복한펭귄 | 2016.04.06 | 2789 |
657 |
[게임] 고스톱 SDLHana
|
0 | 행복한펭귄 | 2016.03.11 | 6779 |
656 |
[게임] 바둑 glgo / playok baduk / KGS go Server
1
|
0 | 행복한펭귄 | 2016.03.11 | 8653 |
655 |
[게임] 바둑 go panda2 cilent
1
|
0 | 행복한펭귄 | 2016.03.11 | 6284 |
654 |
[게임] 바둑 즐기기
2
|
0 | 행복한펭귄 | 2016.03.10 | 6410 |
653 |
[게임] 전략시뮬레이션 WarZone2100
5
|
0 | 행복한펭귄 | 2016.03.02 | 6900 |
652 |
[게임] 추억의 고전 게임 Boulder Dash
|
0 | 행복한펭귄 | 2016.01.28 | 4273 |
651 |
[게임] 추천 고전게임 LodeRunner
1
|
0 | 행복한펭귄 | 2016.01.26 | 4890 |
650 |
[게임] 프리 심슨 온라인
|
0 | 행복한펭귄 | 2016.04.06 | 3035 |
649 |
[글수정] 1월 5일 날짜로 Linspire Linux 가 공개 되었습니다. (대실망)
1
|
0 | KongS | 2023.01.06 | 307 |
648 |
[기사] 윈도우, 맥, 리눅스를 위한 5가지 필수 무료 오픈소스 앱
|
0 | 행복한펭귄 | 2016.01.13 | 5941 |
647 |
[뉴스] 알파고 화면 우분투 리눅스로 추정
4
|
0 | 행복한펭귄 | 2016.03.14 | 6750 |
646 |
[뉴스] 윈도우비스타 '1년후 지원종료' 보안위협 무방비
|
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5488 |
645 |
[도전] 윈도우즈 없이 컴퓨터 하기 -2~3주차
4
|
0 | 리눅스초짜 | 2017.07.13 | 5123 |
644 |
[도전] 윈도우즈 없이 컴퓨터 하기 -첫주차
11
|
0 | 리눅스초짜 | 2017.06.26 | 11893 |
643 |
[문의] firefox로 플레시 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
5
|
0 | krhamoni | 2017.09.16 | 4447 |
642 |
[문의] Wine에서 스타크래프트1 실행불가 문제
4
|
0 | 리눅스초짜 | 2017.08.21 | 5561 |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유익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생활 중심의 정보를 많이 소개해 주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 가지 부탁 드리자면, 생활 중심의 유익한 정보이든, 기술 정보이든, 가능하면 오픈 소스와 리눅스에 관련된 기술적인 정보이든, 가능하시면 그냥 웹 사이트 주소만 달랑 올려 놓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같이 글이나 그림, 동영상,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남겨 놓으면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더욱 이해하기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왜 추천하는지 알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글을 쓰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고통스럽게 느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개인 성향이기 때문에 강요할 수는 없지만, 이왕하는 것 좀 신경쓰면 더욱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욱 값진 정보와 구체적인 내용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눅스를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고 계시다면 리눅스 사용한지 최소 1년 이상은 넘으신 것으로 보이는데, 이젠 리눅스와 오픈 소스에 대한 것들도 같이 내용에 고려해 주면 더더욱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여하튼 생활 정보는 늘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