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빌더로 자신 만의 맞춤형 리눅스 배포판 구축하기
http://lifehacker.com/5921054/ubuntu-builder-lets-you-build-your-own-customized-linux-distribution
우분투 빌더를 이용하면 자신 만의 맞춤형 리눅스 배포판을 직관적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완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해서 만들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아주 전문적인 부분까지는 제어할 수 없습니다.
이런 전문적인 부분은 수세 스튜디오나 UCK와 같은 좀더 향상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분투 빌더는 아쉽게도 14년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Kamlion이란분이 계속해서 최신OS에 맞게 수정 배포 중입니다. https://launchpad.net/~kamilion/+archive/ubuntu/ubuntu-builder
인터페이스가 많이 본거 같다 싶더니 이분이 제가 즐겨쓰는 U-customizer를 Python3와 Qt5로 포팅하신 분이더군요. 어쩐지 기능이 똑같아 보이더니 이유가 있네요. 우분투 빌더를 쓰시든 U-customizer를 쓰시든 사용 방법은 동일하니 제가 썼던 내용을 똑같이 적용 할 수 있을겁니다.
와우! 그런 사연이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네요.
여하튼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서 진행하고 있다니 다행이고, Moordev님이 쓴 유틸리티와 방법이 같다니, 쓰는 방법 그대로 잘 활용할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아주 직관적이고 대중적인 접근 방법이 마음에 듭니다. ㅋㅋ
GUI 빌더로 새로운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것도 괜찮지만,
조금씩 실력이 늘어난다면 가능하면 아치 리눅스 기반, 젠투 리눅스 기반으로 완벽하게 자신이 상상하는 가장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고생(?)을 겪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아치 리눅스 기반으로 대중적인 만자로 리눅스가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젠투 리눅스 기반으로 새로운 대중적인 또는 시스템 디자인 적인 접근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리눅스 배포판 흐름은 이젠 소위 매니아 층에서만 이뤄지던 시스템 최적화 및 시스템의 원초적인 재설계 부분이 어느 정도 비전문가들 사이에도 소문이 났고, 조금씩 알려져 시도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보입니다.
젠투로 PC를 완벽하게 제어하는 방법
http://www.makeuseof.com/tag/control-pc-gentoo/
Sabayon으로 젠투를 쉽게 설치하십시오
http://www.makeuseof.com/tag/install-gentoo-easy-way-sabayon/
젠투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린다면 (물론 어렵습니다) 그 투자한 가치만큼 많은 보상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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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ik 배터리 모니터 프로그램
윈도우를 수정하여 꿈의 사용자 윈도우 OS 만들기
http://lifehacker.com/5894838/customize-your-windows-installation-to-create-the-os-of-your-dreams
100% 대부분의 사용자는 윈도우를 사용할 것입니다. 리눅스 커뮤니티이지만 윈도우에 자신만의 환경을 만들어 이를 아예 자신만의 OS로 만들어서 설치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턴고스트 계열과 다른 방법으로 최적의 커스텀 사용자 윈도우 OS를 만들 수 있어서 매우 좋다고합니다.
윈도우, 리눅스 가릴 것 없이 이런 시도는 실 사용자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