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에 대한 9 가지 팁과 트릭
https://www.maketecheasier.com/tips-tricks-firefox/
파이어폭스의 숨은 기능을 잘 활용하는 9가지 팁을 제공합니다.
알아두면 더욱 파이어폭스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웹브라우저 별로 독특한 기능들과 성능들이 숨어있어서 이를 잘 파악해서 사용하면 더욱 웹서핑이 즐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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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팁 & 테크
2017.08.01 13:04
Firefox에 대한 9 가지 팁과 트릭
조회 수 155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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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파폭의 발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보는군요.
개인적으로 주로 크롬 계열을 사용하는데, 파폭의 장점을 더욱 자세히 파악해서 크롬과 잘 어울려서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실제적인 경험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플래시는 이제 서서히 실제적으로 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HTML5가 대체 중에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은 정말 잘하는 일이라 봅니다. 어떤 분은 플래시가 사라져서 슬프다고 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우스갯 소리로 플래시 게임때문인가하고 웃어봅니다.
넷플리스도 실버라이트를 기반으로 돌리다가 이제는 HTML5 지원 방향으로 모든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리눅스에서도 넷플리스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실버라이트를 버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병행해서 사용 중입니다.
플래시로만 운영하던 다양한 유명, 무명 사이트들이 현재 HTML5 지원과 병행해서 운영 중이고 차츰 몇 년에 걸쳐서 완전히 플래시를 없애고 HTML5로 완벽하게 돌아가도록 세팅한다고 합니다. 아주 반가운 현상입니다.
꼬꼬댁님의 얘기처럼 웹서핑이 정말 쾌적해지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더욱 좋은 웹 환경으로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뭐든지 장점과 단점이 항상 공존하니 어떤 것 하나 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무엇인가 더욱 개선되어 기존의 사용 툴보다 더욱 좋아지면 당연히 효율성과 활용성이 더욱 좋은 툴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죠.
이런 부분을 잘 파악해서 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누구나 습관적으로 해야할 일종의 벤치마킹이고 그 결과를 현명하게 누리는 것은 좋은 생활 습관이라 보입니다. 변덕이라뇨.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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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금 발견한건데, 페퍼민트에서 아무리 업데이트를 시도해도 파폭이 55버전으로 올라가지를 않더군요.
검색해보니 아직 우분투 업스트림에는 버그픽스로인해 54버전에 머물러있고,리눅스민트쪽은 이미 55버전으로 올렸네요.
페퍼민트가 우분투 저장소를 쓰기때문에 정식 저장소에서는 아직 54버전에 머무르고있습니다.
전 모질라 홈페이지에서 베타를 다운받아 홈폴더에 압축을 풀어 쓰고있습니다.
이번55버전부터 정말 빨라졌습니다.
현재 페퍼민트os8 에서는 기본브라우져가 chromium인데요, 이제는 주력으로 파폭을 쓰고있습니다.
동영상문제는 페퍼민트os에서 개발한 ice라는 도구로 간단한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들수 있더군요. 그래서 해당 문제있는 사이트만 chromium으로 열리게 링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 외에는 파폭베타(빨라진 55버전이상,현재 56.0 b1이네요. 보통 크롬이나 chromium계열 브라우져들은 그림을 늦게 불러옵니다. 하지만 파폭은 마치 MS의 익스처럼 후딱후딱 열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요즘 플래시들이 사라져가는것을 보는데요, 웹서핑이 정말 쾌적해졌습니다.
파폭-chromium으로 갔다가 다시 파폭..변덕이 심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