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각 파트별 공헌자 모집

by 행복한펭귄 posted Jan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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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사용자 1천명 넘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112160150&type=det&re=


좀더 체계적인 관리 및 구체적인 일이 진행되려면 전문가, 준전문가, 공헌자, 관리자 등으로 구분해서 


좀더 조직적으로 운영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기사에 나온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1천명 사용자라고 가정할 때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과 수준, 관심사가 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구난방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핵심(CORE)에 접급하기 위해선 좀더 체계적인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분야를 아주 정밀하게 체계화시키고 그에 따른 전담자들을 배치하고 컨텐츠도 만들어가고 관리도 되었으면 합니다.


전문가

준전문가

공헌자

관리자


예를 들면 ( 그래픽 - 레스터그래픽 - 김프 ) 이런 식으로 체계적으로 모든 분야를 체계화 시키고


그에 따른 체계적인 담당자를 배치해서 컨텐츠를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김프] 담당자라고 하면


전문가 

준문가

공헌자

관리자

한글화

문서화

....


이 분야도 아주 구체적으로 분야를 나누고 그에 따른 공헌자나 담당자를 정해서


어떤 분야의 무엇하면 어떤 사람에게 어떤 조직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식으로 접근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면 본인 자신도 생활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자신있는 부분을 짧은 시간이나마 투자하지만


장기적으로 개선하고 성정할 수 있고 점점 전문가로 발전할 수 있으며 서로 간에 중복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각 파트별 공헌자 모집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일을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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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해주겠지하는 안일한 생각보단


서로가 생산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리눅스가 되길 기대합니다.


솔직히 리눅스를 쓰는 이유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은데


리눅스에서 할 것이 없다는 둥....


나는 수준이 안되서 기여할 수 없다는 둥....


이런 식의 얘기는 모두 그만 그치고 정말 관심있다면 하루 30분 ~ 1시간 투가 못할까요.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그 결과를 나누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누리면 안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전문가로 성장하고


비지니스 모델도 만들어 나가고...


얼마나 무궁무진한 도전의 기회가 열려있는데....


이젠 조금씩 움직여 봅시다.



우리 모두 좀 활발하고 기운차며 생산적으로 살아봅시다!

일을 기꺼이 즐기고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게 삽시다!

과거의 컴퓨터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을 개척합시다!


PS


리눅스민트 커뮤니티

http://community.linuxmint.com/

를 참고해서


하모니카 리눅스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일단에 하모니카 리눅스 소프트웨어 관리자에서 직관적으로 바로 설치해서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부터 왕초보자도 직관적으로 보고 익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화, 문서화 시켜서

보급해 주심이 어떨련지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히 각 파트별로 구체적으로 전문가와 관리자, 공헌자를 두어서 좀 활발하게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미 있는 한국 데비안 사용자 모임,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 한국 리눅스민트 사용자 모임과도

활발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잘 엮어주시면 좋겠네요.


정말 할 일도 많고, 재미있는 것들도 많은 왜 방치(?)하고 진행되지 않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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