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이런저런

by Ohnine posted Ma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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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홈 화면의 댓글모음 리스트를 + 버튼 누르면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 그리고 피씨용 파이어폭스에서 글 쓰기 할 때 파일첨부 버튼이 안 눌러집니다.

여기처럼 가끔 일부 사이트 게시판 글 쓰기에서 파일첨부 버튼이 파폭에서 안 되던데요.

크롬으로 하면 되는데 지금 크롬이 안 깔려 있네요. 원인이 혹시 플래쉬를 쓰기 때문인가요?


3. fcitx 보다는 님프나 Uim-Byeoru를 기본 입력기로 지정하면 좋겠습니다.

fcitx 사용시 리브레오피스에서 타이핑 도중 마우스로 다른 행을 클릭시

끝글자가 따라가거나 사라지는 버그는 fcitx 한글 입력기의 케케묵은 사연이죠. G_G


4. 기본 메모장 프로그램의 변경.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을 제 경우에는 민트 텍스트 편집기에서 제대로 못 읽더군요.

gedit 를 설치해서 gedit 의 열기에서 문서 인코딩에 한국어 EUC-KR 과 한국어 UHC 를 추가해주면

이후로 윈도우 메모장에서 기본으로 저장한 TXT 파일도 그냥 똑같이 열수가 있어서 편합니다.

(다만 게디트의 UI 화면이 민트의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는 문제가)


5. Bing 에서 받은 배경화면 인데요.

https://drive.google.com/open?id=1TG6Ex-DdBS2VLH-cuSN4-D2GdNrNqSxT

다운로드 해서 /boot/grub 로 복사해 주신 후에 sudp update-grub 명령을 통해서 간단하게

그럽의 배경화면을 적용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


ps : 민트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들도 괜찮네요.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배경화면 바꾸기에서

기본제공하는 배경화면 섬네일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jpg 파일이 바탕화면으로 복사 되네요.

이런 귀여운 꽁트라니~~~ ㅋㄷㅋㄷ.


ps3 : 윈도우가 xp vista 7 8 이렇게 내는게 아니라 10 이후로 레드스톤 어쩌고 하면서

6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빌드를 (마치 우분투 Short Time Lelease 처럼....) 배포하고 있는데요.

이게 강제 업데이트인데다가 업뎃을 안하면 보안지원도 끊기니 어쩔 수가 없는데

굳이 뭐하러 우분투 따라하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6개월 주기 배프판 빌드는 단지 온갖 신기능을 집어넣은

충분한 안전성 검증이 안 된 테스트 판에 가까울 확률이 높아서

사실 전 우분투도 LTS만 집중하면서 신기능 보다는 안전성만 집중하면 더 좋을텐데 생각하고 있는데

데탑 오에스의 최강자 마소까지 따라하면서 그에따른 불안전성이 굉장히 커진 탓에 불만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더군요.


리눅스야 애초에 리눅스를 제대로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사실 많지는 않으니 리눅스 안 돼요 하는 것도 리눅스 탓은 아니라고 불 수 있는데

윈도우는 그렇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을 취함에 따라 드라이버 문제가 터진 글을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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