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 읽기 -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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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Kevin | 2019.11.18 | 1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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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업데이트 실패 W:Failed to fetch http://kr.archive.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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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루카쓰 | 2016.04.11 | 5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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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Mozilla Firefox 45.0.2 Released for Linux, Windows & Mac OS X with More Bugfi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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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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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Cinnamon 3.0 Desktop Environment to Let Users Rename Battery-Powered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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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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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MPV 0.17.0 Open-Source Video Player Adds a Direct3D11 Video Acceleration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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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2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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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MythTV 0.28 Media Center Arrives with FFmpeg 3.0, H.265 and VP9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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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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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volution Email and Groupware Client Updated Ahead of the GNOME 3.20.1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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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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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piphany Browser Updated for GNOME 3.20, Always Stores Passwords in Web App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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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2 | 3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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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노트북 하모니카 실사용 1일차 - 블루투스 연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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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maumc | 2016.04.13 | 5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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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실사용 2일차 - 낮은 해상도에서의 창(윈도우) 버튼 확인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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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maumc | 2016.04.14 | 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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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반쪽자리’ 오픈소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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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legoboss | 2016.04.14 | 5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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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우분투 지원 PC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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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4 | 4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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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Enlightenment 0.21 데스크탑 환경 업그레이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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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4 | 4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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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구글 크롭 50 릴리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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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4 | 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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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모질라 파이어폭스 45.0.2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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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4 | 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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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스팀OS 2.68 베타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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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4 | 5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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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윈10과 하모니카 듀얼부팅 및 블루투스 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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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maumc | 2016.04.15 | 5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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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오픈소스에 관심있으신 분에게 도움되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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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5 | 2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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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Ubuntu 16.04 LTS 막바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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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5 | 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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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DE Neon Project Rebased on Ubuntu 16.04 LTS (Xenial Xerus), Upgrad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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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행복한펭귄 | 2016.04.15 | 2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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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이 하모니카라서 가능한가요? 은행에서 리눅스를 지원해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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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세벌 | 2016.04.15 | 5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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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다는 건가요?
nimf 로 돈 벌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아리수님은 빈약한 근거로 수년 동안 열심히 까십니다.
우분투 포럼에도 그랬고, kldp 에서도 그러셨죠. 이제는 장소를 옮겨서 하모니카에서 까고 계신 거죠.
도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nimf 에는 악성 코드 없습니다. 스파이웨어도 아니고, 애드웨어도 아닙니다.
과거에 2년 동안 기부금 받은게 있는데 금액이 8만5천원 정도이고 전액 다른 프로젝트에 기부했습니다.
도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그 이후 돈 받은게 없습니다.
하모니카는 나라에도 돈 받았는데, 저는 나라에도 돈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사람들한테 돈 달라는 얘기도 하지 않았고 돈 준 사람도 없습니다.
오픈소스 사용자의 도덕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시죠.
선의의 개발자를 여러 커뮤니티에서 돌림빵하는게 과연 도덕적인지..
리브레오피스 버그 안 고쳐준다고 욕하는 사용자들이며,,
자기 배포판 이슈 해결해 달라는 사용자들이며,,
snap 에서 nimf 가 작동되지 않으니 다른 걸로 갈탄다는 사용자들이며,,
님들이 nimf 프로젝트 개발에 무슨 도움을 줬습니까?
님들이 nimf 프로젝트 유지에 무슨 도움을 줬습니까?
nimf 쓰지 마세요. 리눅스 쓰지 마세요.
욕하고 싶으면 하모니카 프로젝트를 욕하세요.
하모니카 프로젝트는 나라에서 돈 받으면서도 한글 관련 버그를 쌩깠습니다.
제가 왜 욕 먹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