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블릿,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노트북이나 데탑사용용도는 상당부분 업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컴오피스 같은 국산 소프트웨어의 리눅스버전이 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로 2008년인가요, 아시아눅스 프로젝트에 의해 한컴오피스 리눅스 버전이 출시된 적이 있었습니다만,
수익성 때문인지 그 이후로는 개발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한컴오피스만 있어도 리눅스 보급은 상당이 진척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외국의 리눅스 사용자에게도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눅스의 오피스 프로그램으로는 독보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도 싶구요.
그 외에도 제가 잘 모르는 국산 소프트웨어들이 리눅스 버전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한컴오피스만 리눅스에서 완벽하게 구현되도 엄청난 성과가 될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답변 감사합니다.
저번에 몇장 안 팔려서 개발 중단 됬는데
이번에는 몇장 팔릴까요? -_-;
아래한글을 리눅스에서 잘 돌아가게 하는 것보다,
다른 나라 처럼 libreoffice의 ODF(Open Document Format)를 정부 표준 문서로 빨리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빠를 것입니다.
오픈오피스 사용 유저가 너무 적습니다.
아래아한글은 불법 복사 때문에 대부분의 개인 컴퓨터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찌 않나 싶습니다. (저는 아니에요 -_-)
그리고 상용과 무료의 차이만큼 기능의 우위가 뚜렷합니다.
일단 무엇보다 오픈오피스 유저가 거의 없다시피 한게 약점이죠.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odf가 가능성이 없다면 차라리 어느 오피스에서나 읽기 및 편집이 가능한 doc가 hwp 보다 낫지요. (odf도 그렇지만)
근데 또 외산소프트웨어라 정부가 안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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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에서 리눅스 버젼 개발중인것으로 뉴스가 나왔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013175009
아래아한글 새 리눅스 버젼이 무척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