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넘도록 게시판 관리도 안하시고, 내팽개쳐 두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런씩으로 해서 커뮤니티가 형성이 되겠습니까?
올라오는 글 보니 몇개 되지도 않은데... ㅡ.ㅡ;
최소한 질문에 답변은 해 줘야되지 않을까요?
❮
/
❯
하모니카 묻고답하기
-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 읽기 -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
Window 7 VirtualBox에서 HamoniKR 설치 완료
-
Ubuntu 18.04 LTS의 우분투 (Ubuntu)의 새로운 "최소 설치"기능으로 실습
-
리브레 오피스 6.0 이상 버전 소식들..
-
데비안 9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 - 4.9.82-1+deb9u2
-
절전에 문제가 있는지 모니터가 자꾸 꺼지네요
-
하모니카 버젼 ARM CPU 지원하나요??
-
한글화서비스?
-
도대체 데비안과 우분투를 쓰는 사람이 있긴 있나요?
-
네트워크 부트 지원하나요?
-
멀티부팅(윈8.1+하모니카)
-
12.20.우분투모임 알림
-
넷북에 오른쪽 키보드가 안먹습니다.
-
이렇게 해서 커뮤니티 형성이 되겠습니까?
-
아래 ㅣ작메뉴 안나오던거 해결되었습니다.
-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들을 운영체제 독립적으로...
-
하모니카에서 compiz사용할 수 없는지요?
-
소스 패키지가 정책에 맞지 않습니다
-
그래픽 카드가 시스템 정보에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원래 표기가 안되는 겁니까?
-
소통이 필요해
-
한글이 잘 된다는 뜻은?
민트 마테가 현명한 선택인거 같긴한데
국내 리눅스 유저가 대부분 우분투라서 관심도가 더 적은듯.
글고 애초에 국내시장서 리눅스는 극소수만의 놀이터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