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oftpedia.com/news/purim-s-librem-5-linux-phone-will-run-ubuntu-touch-thanks-to-ubports-520812.shtml
드디어 리눅스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케노니컬의 지원으로 우분투 터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영역에서의 리눅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https://news.softpedia.com/news/purim-s-librem-5-linux-phone-will-run-ubuntu-touch-thanks-to-ubports-520812.shtml
드디어 리눅스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케노니컬의 지원으로 우분투 터치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영역에서의 리눅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리눅스 기반의 스마트폰이라...
참으로 재미있죠.
대한민국은 안드로이드와 iOS가 꽉 잡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그렇기도 합니다) 시장에 어떤 영향을 비칠지 잘 모르겠으나, 여하튼 이런 시도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KDE의 모바일 보전이 포팅되어서 데스크탑 환경으로 활용되고 있고, 그놈의 모바일 버전이 포팅되어서 활용되고 있네요. KDE와 그놈은 영원한 쌍두마차나봅니다. ㅋㅋ
원한다면 3개 OS를 운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것도 참으로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여태까지는 보통 윈도우 + 안드로이드해서 멀티OS까지만 시도 되었는데, 이젠 트리플 OS 시대를 열려고 하나 시도가 가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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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국 시장에는 통신사 카르텔의 우주방어(아이폰 초기 진출 실패)로 진출하기는 어렵겠지만 안드로이드 대체 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새로운 시도들은 소비자들이 신발 벗고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와 iOS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매혹 시킬 실력은 필수입니다.
이런 시도를 볼 때마다 윈도폰이 그리워집니다.
기대가 높았는데 어이없이 무너져버러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됐던 계기가 됐습니다.
돈 많이 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케노니컬은 유니티 포기 선언 후 모바일OS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