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Ubuntu 14.04.4 LTS Flavors 배포판 출시

우분투를 주로 써온 저도 16.04가 나오는 4월21일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둑흔둑흔)

데비안도 최근 배포판이 업그레이드되어서 출시 되었고,

우분투도 조금있으면 최신 배포판 출시되고,

리눅스 민트도 최신 배포판이 기약이 되어있고,

이 모든 흐름을 바탕으로 하모니카 리눅스가 더욱 개선되어 배포되겠죠.

정말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신이라는 표현은 그런 의도로 말한 것이 아닌데,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군요.

버전이라는 측면에선 최신 버전이 아니죠. 맞아요. 제가 표현한 최신이라는 것은 최근에 이렇게 새로운 것이 나왔다는 표현이었는데 별로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군요. OMG!!!!! 수정했습니다.

당연히 최신 버전은 곧 있으면 출시할 16.04 버전이죠. 그정도는 저도 암니다. ㅋㅋ

여하튼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좀더 사용자 친화적인 배포판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가 되네요.

앗... 제가 오해했군요. 죄송합니다.

에구궁~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 어리석음을 저질렀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우분투 올인원버전이 있다는 것을 펭귄님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왠 사과? 그럴실 필요까지는 없는데요. 

참으로 젠틀하신 분이군요. KLDP나 다른 리눅스 및 기타 다양한 활동 지역에 가면 예의없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냥 신경끄고 무시하는데, 님과 같은 분들만 있으면 활동하는데 너무 좋겠습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는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서로간에 지켜야 할 기본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하

단어 선택을 잘 못한 내가 문제지요. ㅋㅋ

국어사전 다시 펴고 국어 공부 열심히해야겠습니다. 웃자고 하는 소립입니다. 아재개그...

flavors 시리즈는 지금과 같이 다양한 버전을 모아서 배포하는 것이 있고 다른 운영체제인데 우분투의 영향을 받아서 배포하는 배포판의 경우 영어 사이트에선 flavors라는 이름으로 배포되기도 합니다. 보통 생략하지만...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우분투 냄새가 나는, 우분투의 영향을 받은 뭐 대충 이런식으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최근에는 BSD 유닉스가 좀 대중적인 접근을 하기위해서 노력 중인데 가장 대표적인 배포판이 우분투BSD 유닉스입니다. 보통 우분투BSD라고 부르지요. 엄밀히 말하면 리눅스 배포판이 아니고 BSD 계열의 유닉스 배포판인데 우분투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져서 속어로 외국 사이트의 경우 우분투 flavor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말들려면 뭔들 못만들겠습니까? 필요하면 만들어서 사용하면되지요. 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재미있게 즐깁시다.

사는 것이 전쟁인데, 이런 곳에 와서도 힘들면 안 되겠죠.

편하게 같이 만들어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