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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뱅킹이 하모니카라서 가능한가요? 은행에서 리눅스를 지원해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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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펭귄 2016.04.16 10:45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일단 은행에서 서버 차원에서 우분투나 리눅스 민트와 같은 특정 배포판에 맞춰서 서버 및 관련 기술상의 문제를 정의 내려 운영해 줘야합니다. 또한 각종 보안과 공인인증 문제등과 관련된 부분도 리눅스 배포판에 맞게 은행 행 서버 시스템 차원에서 작업이 완벽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이것이 안 되어있으면 어떤 배포판을 쓰느냐하고는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리눅스에서 인터넷 뱅킹이 안 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인터넷 뱅킹을 가능하게 끔 하는 기술을 접목한 특정한 금융 거래 사이트는 은행 차원에서 서버 구축이 안 되었다고 하더라도 플로그인 형식이나 HTML5 차원에서 (자바로 구현되기도 함) 여하튼 어떤 기술이 접목이 되었든 간에 은행 서버와는 무관하게 웹브라우저에서 기술적인 요인을 인식해서 서버 차원이 아닌 웹브라우저 인식 차원에서 은행 결제와 같은 것들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의 Active-X와 공인인증 관련 프로그램, 보안 프로그램과의 충돌 등의 문제들을 HTML5 호환성 통과를 통해 기술적으로 문제를 해결 본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금융권에서 당연히 자사의 사이트나 응용프로그램에서 이 기술을 접목하여 금융 결제가 이뤄지도록 만들어 놓아야지 OS와는 무관하게 금융 거래가 이뤄지겠죠.


    크게 나무면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하모니카 리눅스에서만 인터넷 뱅킹이 되는 것은 아니고요, 리눅스 배포판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이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우분투 계열, 리눅스 민트 계열, 레드햇 계열, 데비안 계열 배포판에 맞춰서 은행권에서 서버 차원이든 플로그인 차원이든 HTML5 지원에서든 자바로 구현하든 어떤 기술을 접목했든지 구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대중적으로 접하는 리눅스 배포판에서 구현이 완벽하게 이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하모니카 리눅스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테스트해서 이런 것들이 된다고 알려준 것뿐입니다.


    레드햇, 수세, 데비안, 우분투, 리눅스 민트, 기타 나름 대중적인 배포판들도 조금만 테스트해 보면 아마도 대부분이 문제없이 될 것으로 보이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차원에서 얘기고 실제로 모든 배포판에 대해서 환경에 대해서 테스트해 본 것은 아니니 장담을 못해 드립니다. 이 부분은 개인의 몫으로 보이네요. 사실 시장 경제라는 차원에서 보면 개인의 몫이 아닌 시장을 이끄는 업체들이 알아서 서비스해줘야 하는데 서비스 정신이 아직 없어서 조금 시각의 변화가 있을 때까지는 개인의 몫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 리눅스를 쓰면서 느끼는 불편함 중의 하나입니다. 기술적으론 문제가 없는데, 실제적으로 최종 사용자 입장에선 문제가 되는 것이 참으로 많죠. 알고보면 아무엇도 아닌 것이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정말로 괴롭고 힘들게 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모든 배포판을 만들고 보급하는 개발자와 관련된 부분이 정말로 이런 부분을 피부로 느끼고, 정성껏 개발 및 보급,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


    리눅스 토르발즈의 말따나 리눅스 데스크탑이 성공하기를 저도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바입다만, 지금과 같은 안일한 정책과 식견으로는 상단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쓴소리(!)를 들어가면서 자신의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한글 입력기, 기타 응용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하시는 모든 분, 특별히 배포판 개발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 애로사항과 힘든 사항을 온 몸으로 아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고, 또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 개인이 격려를 드릴 입장이나 능력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앞뒤 상황도 잘 모르면서 쓴소리(!)만 하시는 분들에게 질려서 개발을 포기하거나 개발이 늦어지거나 힘들어 하시느는 오픈 소스 관련 종사자나 자원 봉사자들... 힘내십시오.


    누구를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힘을 들이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누구든지 간에 리눅스 커뮤니티에서는 서로간에 격려하면서 서로 성장하는 성장을 위한 비판과 구체적인 식견과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구체적인 지적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서로간에 영향을 끼치 장단기적으로 서로에게 유익을 끼치는 쪽으로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두 좋은 쪽으로 성정해 나갑시다.


    (결론)


    기술적 문제도 있지만, 많은 경우 정책적인 지원의 문제가 대부분의 문제로 이뤄져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떤 특정한 부문에서만 열심히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간에 힘을 합쳐서 함께 밀어주고 같이 이끌어줄 때 쉽게 말해서 분위기를 만들 때 기술적 문제도 해결될 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리눅스에서 각종 금융 거래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대부분이 기술적 문제보다는 각 기업과 관련 단체간의 이해 관계때문에 기술 도입에 대한 여러 가지 난관이 있어서 진행이 더딘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단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서로 간의 조율의 기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최종 사용자 입장에선 대단히 답답한 부분이지만,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동의합니다.


    기업은 투자한 만큼 빼내야 하는 구조라 손해보면서 급하게 무엇인가를 도입하거나 또는 변경한다는 것은 사실 대단히 어렵거든요. 특별히 금융 부분은 더욱 그러합니다. 장기적으로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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