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타깃 비트코인 채굴 마이너 결합된 버터플라이 랜섬웨어 유포

네 맞습니다! ㅎㅎ 커널 오류도 흔한 편은 아니고, 또 이전 커널로 돌아갈 방법도 충분히 있으니 예전처럼 한참 기다렸다 커널 올리고 이러는 것은 옛말인 것 같습니다. ㅎㅎ

ㅎㅎ 브라우저 단에서 막아주면 참 좋겠지요. ㅎㅎ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ㅠㅠ

저도 파이어폭스 아니면 구글 크롬을 주로 이용합니다. ㅎㅎ

32비트 리눅스에서는 파이어폭스를, 64비트 리눅스에서는 구글 크롬을 주로 씁니다.

최근들어서 더욱 정교해 지면서 브라우저 차원에서 막는 것에는 한계를 드러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커널 보안과 브라우저 보안 모두를 항상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자 자신이 보안 강화를 시키고 웹사이트 경우도 이상한 곳들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여러모로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이 말 같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터넷 검색하고 이런 저런 것에 집중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이상한 사이트에 연결되어서 보안 문제를 발생시킬 수도 있으니 참으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기본 베이스 웹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고, 특별한 용도로 오페라, 비발디, 기타 다양한 브라우저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브라우저라도 OS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날이 갈수록 발전해가고 있네요. 랜섬웨어와 코인마이너까지 합쳐진 형태라니... 가면 갈수록 쓸 데 없는 곳에 좋은 재능이 낭비되고 있어 안타깝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 재능과 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기술에 투자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그런 기술과 능력을 갖춘 크래커 그룹(해커 그룹)들은 엉뚱하게도 돈 뜯어 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계속 기술을 엉뚱한 곳에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매우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옛날(최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리눅스는 보안 문제와 바이러스로부터 완전 청정 지역으로 이름을 날렸었는데, 맥OS와 리눅스 같은 OS도 인기를 끌다보니 바이러스와 각종 보안 문제가 창궐을 하고 있네요. 거기다 랜섬웨어의 공포까지....

그 능력과 정신과 재능으로 돈 뜯어 내서 편히 살 생각 말고, 제발 기술 발전과 인류 발전에 공헌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군요. 도대체 해커 정신을 어디로 가버렸는지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