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구형 노트북 HDD에 Windows10과 하모니카OS를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업데이트 메니저로 업데이트를 하면 다른 업데이트 보다 커널 업데이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update-initramfs: Generating /boot/initrd.img-5.4.0-117-generic
Processing triggers for linux-image-5.4.0-121-generic (5.4.0-121.137) ...
/etc/kernel/postinst.d/dkms:
* dkms: running auto installation service for kernel 5.4.0-121-generic
...done.
/etc/kernel/postinst.d/initramfs-tools:
update-initramfs: Generating /boot/initrd.img-5.4.0-121-generic
대략 위의 업데이트를 할 때인데, 혹시 해결책이 있을까요?
그렇군요. 노트북 HDD를 SSD로 교체하던가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마이쮸가이님~~^^
혹여 커널 빌드 속도 때문에 따로 비용을 들여 SSD로 교체 하신다면
개인의견이지만 말리고 싶습니다.
빌드 혹은 컴파일 속도는 온전히 CPU의 연산력에 달려 있어서 교체하셔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 하실꺼에요.
저장매체가 아닌 CPU와 관련있는 문제였군요.
SSD 교체는 접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
초짜라 dkms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냥 사용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Moordev님~~^^
아무래도 노트북이다보니 재설치해야할 드라이버가 많은가봐요.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가림토님 :~)
넵~ 그냥 사용하다가 기회가 되면 SSD 교체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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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커널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적용할 커널을 다운로드 받고 이전 커널의 정보를 가지고
새로 적용할 커널을 사용하는 시스템에 맞추는 빌드라는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교체하는 보통의 업데이트와 비교하여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