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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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서버운영자나 개발자 아니구요, 순수한 데스크탑 사용자입니다.

96년부터 리눅스를 썼지만 (며칠 고생 끝에 X를 띄우고 환호하던 기억이 납니다)

짬짬이 취미로 초급 과정만 계속 배우는 수준(대부분이 그렇겠지만)이구요.


그간 배포판 솔직히 맘에 드는게 없었던게 사실이구요..

이리저리 여러 배포판과 윈도우를 떠돌아 다녔습니다. 많이 피곤했어요.

솔직히 윈도우도 맘에 안들고 리눅스는 영어가 딸리다보니 문제에 부딪칠때 해결이 어려웠어요.


근데 간만에 맘에 드는 배포판을 만났네요. 한컴리눅스때와는 또 틀리네요.(한소프트리눅스, 아시아눅스로 이름이 바뀌었죠)

그간 우분투는 많이 써봤지만 민트는 가벼운 걸로만 생각해서 쓸 생각을 안했는데, 민트 생각보다 좋네요.

이번 하모니카os는 따끈따끈한 배포판에 문제에 부딪칠 때 한국어로 검색해서 해결이 되니깐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배포판이 나오기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을 때 검색하면 해결되게 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특히 박정규님- 그분 사이트에 많이 연결되더군요)

모두 복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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