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독촉은 아니고요.

진행 사항이 얼마나 되었는지 궁금해서요.

만들다 보면 계획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별 걱정은 안 하지만

설날에 별다른 취미가 없을 때 살짝 깔아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고생하시고 이번을 통해서 리눅스 사용인구가 늘어났으면 합니다.

그거라도 안 되면 리눅스에 대한 특히 한글리눅스에 대한 인식의 변화라도 가져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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