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 할만한 프로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아무래도 OS에 관심이 많은 성별이니 이번에 쇼퀸이란 프로 나오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10~50대 여성이 경쟁하는 음악 서바이벌(?)뭐 그런건데, 아마 쇼퀸도 투표 같은 걸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시스템일 것 같네요.

유튭에 쇼퀸 영상 (아직 공식 시작은 안함) 돌아다니니깐 한번 쯤 보시는 것도 추천해봐요.

송가인 노래 무반주로 부르신 분 잘 부르더군요.

 

외적으로 AI가 너무 속도가 가파르네요. AI는 활용하지만 찬양론자는 아니기 떄문에(속도가 너무 빠른걸 비 찬양)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NVIDA 기술력이 있기 때문에 몇 년안에 정말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