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묻고답하기
리눅스 민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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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다리던 멋진 소식이군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서울가면 얼릉 깔아봐야지~ 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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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업데이트 되네요
업데이트 관리자 편집에서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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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신데로 업데이트 관리자 이용해서 업데이트 했네요 사라와 세레나의 차이점은 크게 없는데 알림창이 조금 더 슬림해진 정도? 차이는 크게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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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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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이랑 메이트 차이를 자세히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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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gnome)2 버전에서 3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될 때 인터페이스에 너무 많은 수정이 가해져서 많은 유저들이 그놈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MS 윈도우즈 환경에 익숙한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공유한 그놈2버전에 고착하고 싶어한 유저들이 많았죠. 3버전은 거부하고요. 그래서 탄생한 것이 마테(MATE)입니다. (마테는 그놈 2에서 파생됨) 그럼 최신의 그놈 3버전을 지지고 볶아서 윈도 인터페이스 비스무리하게 만들면 어떨까? 이런 요구도 당연히 있었겠죠? 그것이 바로 시나몬입니다. (그놈 3에서 파생됨) 시나몬이나 마테판 설정 부분을 잘 살펴보면 윈도 테마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익숙한 환경을 원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잘 수렴했기 때문에 민트가 리눅스 세계에서 1등 먹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민트가 마테와 시나몬을 만들고 있을꺼예요.) CPU나 메모리 등을 적게 먹는 쪽은 마테 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테가 시나몬에 비해서는 저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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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감사합니다 이해가 한번에 쫙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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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파민트를 쓰고있다가 민트 소식에 바꿀까 망설이다가 페파민트 홈페이지 가보니까 민트 나오기 보름전에 민트와 마찬가지로 16.04LTS기반 2탄이 나왔더군요,.이름하여 respin이라고.. 고민하다가 민트나 페파민트나 사용상 차이없으니까 그냥 가벼운 페파민트를 설치해보자 해서 페파민트를 설치했습니다.
데탑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지만, 노트북에서는 전 보다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쓰는 opera browser가 베타버전부터 pgo라는 이름으로 한결 날렵해졌네요..http://www.opera.com/blogs/desktop/2016/12/even-faster-opera-for-windows-with-pgo/
저는 놋북,데탑,스마트폰을 거의 같은 앱으로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따라서 스마트폰에도 opera를 써보고 있는데, 좋습니다. 홈페이지도 구글에서 긁어오는지,뉴스,피드 페이지가 있어서 뉴스를 편안하게 볼수 있구요.
이런 OS 얘기 하다가 브라우져 얘기를 하고 있네요.^^;;
peppermintos를 설치하시면 한국저장소 3개가 나오는데, 전 네오위즈로 쓰다가 좀 전에 다음카카오서버로 바꾸었습니다.
etc/apt/sources.list 에서 바꾸시는것은 다 아실겁니다.
껍데기만 다르고 민트 쓰듯이 쓰면됩니다. 노트북에 펑션키로 화면밝기,볼륨조정 다 잘되는군요.
한글은 민트와 마찬가지로 업데이트 한후 랭귀지 설정에서 korean을 설치하고 한국어를 맨위로 끌어올린다음 입력기에 보면 fcitx가 있습니다. 전 이것을 선택한후에 로그아웃&로그온 했습니다.
민트는 업데이트 매니저에서 업그레이드 메뉴가 생기는데 peppermint는 그런 메뉴가 안생기는것 같습니다. 궁금한데 영어가 딸려서 커뮤니티에 묻지를 못했습니다..ㅡㅡ;;
민트든,페파민트든 아주 좋아지고 있어서 점점 리눅스에 빠져들게 합니다. ^^;;
도전과 열정은 소중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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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잘 봤습니다
저도 브라우저에 관심이 많은데 Opera 에 새로운 개발자 버전이 생긴거 같네요
연결해주신 오페라 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컴파일러가 바뀐건지 정확한 건 이해하지 못했으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거 보니 오페라가 앞으로도 발전할꺼 같습니다(골스 presto 오페라 팬입니다)
롤링 업데이트 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