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민트에서 카카오톡을 설치하면 에러가 생김니다.

      "E: kakao-install 패키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조치가 해야하는 지 궁금합니다.

참, 그리고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제가 오래 된 모니터를 쓰고 있어서.. 해상도가 1680*1050인가 그래요. 그래서 그런지 하모니카에 설치한 카카오톡이 글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전에 민트에 와인으로 설치해서 썼을 때는 글씨가 선명했는데요.(그러고 보면 모니터 해상도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나요?^^

솔직히 이런 문제는 리눅스 문제가 아니죠. 

공공기관은 그렇다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it 기업에서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이 윈도우즈에 편향되어 있어, 리눅스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리눅서들은 나름대로 갖은 방법을 써서 사용을 해보려 하고...

전 네이버에서 mlb 야구 중계를 몇년전부터 시청을 했는데,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 리눅스용은 없어서, 네이버에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던가 웹에서 시청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 글을 수시로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효과는 없었으나, 지금은 저화질로는 웹에서 볼 수 있게 서비스가 되더라고요. 

카카오톡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국의 유명한 메신저들은 리눅스용 프로그램이 있거나 웹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카오톡은 안되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신저가 말이죠.  참 할말이 없죠.

리눅서들이 개인적으로 건의를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지방이나, 우체국등 공공기관에 하모니카 리눅스가 시범 사용되어지는 마당이니, 하모니카 측에서도 카카오등에 건의를 수시로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웹 생태계와 대표적인 프로그램들 몇개만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도 탈 윈도우가 어느 정도는 가능 할 거라 봅니다.

리눅서들도 안되는거 되게 방법만 찾을게 아니라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측에 수시로 건의들 하셨으면 합니다.

하루 아침에 변하진 않겠지만, 그런 건의가 많아지면 무언가 변화가 생기겠지요. 

멋진 세팅 감사드립니다.

혹시 파일 전송도 잘 되는지요? 저는 파일 전송(제 pc에서 보내는 것)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

카카오톡의 리눅스버전 개발과 관련해서 하모니카와 협업해서 개발을 하자는 취지로 다음 카카오측에 제안을 했었는데요~  10일만에 온 답변은 

현재 진행 중인 업무가 바쁘니 다음기회에... 

하모니커3.0 설치 해 보았는데, 마지막 1)카톡이 설치되었다는 메세지가 뜨고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리고 2)텔레그램도 한글설정했는데도 네모로 나오고, 한글입력기가 먹지 않습니다. 3)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이던간에 마우스로 끌어서,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새로운 하모니카는 편의성이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네이티브 지원이 아니여서 상당이 아쉽네요..

이부분은 리눅스의 문제가 아닌거 같지만요..;;

서버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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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된거 같은데 로그인이 안되는 상황인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