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오래전 부터 관심을 가져 왔는데..초보자가 건드리기에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들도 겁먹지 않고 사용할수 있는 리눅스가 배포되서 열심히 사용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리눅스를 쓰려고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에 window10 사용 중에 삭제했다거나 실수로 usb탈착을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알 수없는 이유로 폴더는 살아있는데 그 폴더 안 하위폴더도 그대로 존재하는데 해당 파일들이 대량으로 사라지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되면서..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봐도 아무런 흔적이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다른 사용자들도 이런 문제에 노출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리눅스를 사용해보려고 설치하고 사용 중입니다.
물론 아직도 리눅스를 구동하는 언어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하모니카 커뮤니티를 통해서 저에게는 어려운 문제들을 자문하고 풀고 사용중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하모니카 리눅스를 필두로 우분투 그리고 민트 리눅스를 각기 다른 컴퓨터에 장착하고 사용 중입니다.
window와 유사하다는 winfx도 시도해봣으나 삭제하고 한꿈 리눅스는 맛보기로 시험삼아 깔았다가 삭제하고
현재는 위에 언급한 세가지, 하모니카, 우분투, 민트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한글의 사용빈도가 높다보니..
한컴에서 제공하다가 배포 중지한 한글 2020 베타 버전을 입수해서 세 종류의 리눅스에 설치했는데..
하모니카 와 우분투에서는 한글2020의 메뉴 언어가 자동으로 한국어로 되어있지만 민트에서는만 영어로 설치가 되어서
설정에서 수정이 가능한지 보아도 그런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기초적인 영어라 사용하는데는 별다른 문제는 없는데..알고 싶은 것이 같은 설치본인데 왜 민트리눅스에서는
사용메뉴언어가 영어로 되고 한글전환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초보 리눅스 사용자...
..
/opt/hnc/hwp 이런식으로 써있습니다.
그 앞에
export LANG=ko_KR.UTF-8
이 한문장을 써주세요.
그러니까
export LANG=ko_KR.UTF-8 /opt/hnc...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