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분투18.04기반의 리눅스민트 19.3을 잘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크나큰 난관이 생겼습니다.
그 문제는 바로 Wine입니다.
기본 시스템wine을 최신 안정판인 5.0으로 올리려고 하니 패키지 설치가 자꾸 거부되더군요. 이유를 몰랐는데 wine5.0부터는 libfaudio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libfaudio가 없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필요하면 그냥 libfaudio를 제외하고 컴파일해서 써도 되지만 컴파일시간과 설정하는 시간을 종합하면 모든것이 손해더군요.
특히 카카오톡의 경우 5.1 이상부터 현재 최신판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걸 쓰려면 구버전을 설치하고 Playonlinux로 우회해서 쓰거나 libfaudio를 제외하거나 libfaudio를 따로 설치하거나 하는 방법만 남더군요.
우선 libfaudio를 설치해서 쓸 수는 있지만 32비트라이브러리를 또 설치해야하니 고통스럽네요. 두번컴파일....
그냥 libfaudio를 제공하는 우분투20.04로 넘어가는게 속편하겠네요.
그 문제는 바로 Wine입니다.
기본 시스템wine을 최신 안정판인 5.0으로 올리려고 하니 패키지 설치가 자꾸 거부되더군요. 이유를 몰랐는데 wine5.0부터는 libfaudio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libfaudio가 없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필요하면 그냥 libfaudio를 제외하고 컴파일해서 써도 되지만 컴파일시간과 설정하는 시간을 종합하면 모든것이 손해더군요.
특히 카카오톡의 경우 5.1 이상부터 현재 최신판지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걸 쓰려면 구버전을 설치하고 Playonlinux로 우회해서 쓰거나 libfaudio를 제외하거나 libfaudio를 따로 설치하거나 하는 방법만 남더군요.
우선 libfaudio를 설치해서 쓸 수는 있지만 32비트라이브러리를 또 설치해야하니 고통스럽네요. 두번컴파일....
그냥 libfaudio를 제공하는 우분투20.04로 넘어가는게 속편하겠네요.
생각해보니 우분투는 정말 리눅스 처음 접했을때 써보고 이후로 써본적이 없네요.
미르나 유니티같은 삽질들, 스냅 밀어붙이는거 생각하면 잘 선택한거 같기도 한데..
우분투 기반 민트는 그런 문제가 좀 덜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