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bas와 관련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링크답니다. 참고하셈.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VisualBasic 스러운 개발도구 Gambas

http://moordev.tistory.com/36

감바스 3.10.0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리눅스뿐만 아니라 시그윈을 이용하여 윈도우에서도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윈도우10에서 감바스 실행한 모습

비주얼 베이직의 향수가 있으신 분은 지원이 끊긴 비주얼 베이직 사용보다는 감바스를 애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련지요. ㅋㅋ

다양한 OS에서 언제든지 직관적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RAD 감바스를 애용해주세요.

감바스도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전문가들과 사람들에게 쓴 소리 들어가면서 까지도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다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개발 및 보급하고 있네요.

이런 점을 우리 대한민국 관련 사람들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시도하다 포기하고 그렇지 말고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느리게 성장하더라고 그 영향이 어떻게 끼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비주얼 베이직 짝퉁, 델파이 모방, 엉성한 RAD 툴 이라는 오명(?)을 들으면서도 꾸준하게 개발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바스를 이용한 프로젝트 결과물도 하나 둘 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더욱 발전되길 기대합니다.

라자루스 RAD

https://www.lazarus-ide.org/

라자루스 RAD도 다양한 플랫폼 지원 확장과 개선으로 더욱 강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감바스와 함께 프리 파스칼에 기반으로 한 강력한 라자루스를 추천합니다.

지원 플랫폼

안드로이드

리눅스

맥OS X

윈도우

웹 (웹 개발 전용 라자루스도 지원합니다)

다양한 플랫폼 별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도록 더욱 개선되어 발표되고 있는 중입니다.

델파이를 대체하는 유명한 라자루스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바스 RAD IDE가 대중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라자루스와 함께 참 좋은 프로그래밍 도구인데 잘 알려져있지도 않고 사용자도 적은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실 감바스와 라자루스만으로도 상당한 수준으 프로그래밍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특별히 대중들이 프로그래밍에 접근하기 좋은 RAD 환경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적극 추천입니다.

앞으로 하모니카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감바스와 라자루스 같은 옥석 같은 RAD가 널리 알려져 사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