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색온도를 붉은색 계열로 바꿔서 결과적으로는 시력을 보호해주는 유틸인 레드쉬프트입니다.
(청색광이 망막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기는 합니다. 제 눈에는 편안한 것 같아서 일단 추천해봅니다.
설치
sudo apt-get install redshift-gtk
설치 후에 보조프로그램에 보면 레드쉬프트가 있습니다. 실행시켜주면 색상이 확 바뀝니다. 시력보호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십시오.
저 이거 윈도우 리눅스 둘다 쓰고 있습니다.flux와 같습니다..오픈소스구요.
redshift-gtk -l 37.6:129-t 5700:4000 -b 1.0:0.9
전 이 명령어로 쓰고 있네요., -l 이 location(위치) -t는
temp(day and night screen temperatures,즉 시간에 따른 온도3500부터 5700 까지일겁니다.) -b는
brightness 시간에 따른 밝기 설정(이건 1.0이 제일 높을겁니다.)
위치는
37.6:129으로 했는데 이게 위도 경도입니다. 소숫점 하나까지만 인식될겁니다 반올림 했죠. .한국이라면 다 같습니다.전 민트계열을 쓰고있는데, redshift 와 redshift gtk를 설치한후에
/home/.config/autostart(숨김파일보기 해야 합니다.)에 redshift.desktop파일을 만들어 투척하면 됩니다. 제가 만든 내용은 밝기,온도 설정은 개개인마다 편하게 바꾸세요.
[Desktop Entry]
Version=1.0
Name=Redshift
GenericName=Color temperature adjustment
Comment=Color temperature adjustment tool
Exec=redshift-gtk -l 37.6:129 -t 5700:4000 -b 1.0:0.9
Icon=redshift
Terminal=false
Type=Application
Categories=Utility;
StartupNotify=true